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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입장 차이]
읽을말씀: 창세기 31:1-55 묵상말씀: 창 31:24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입장 차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야곱은 많은 가축을 소유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레아와 라헬을 설득한 뒤, 양털을 깎는 틈을 타 모든 소유를 이끌고 라반에게 알리지 않은 채 고향으로 떠납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라반은 7일 동안 추격하여 따라잡습니다. 그러나 그 전날 밤,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라반에게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라반의 입장에서 보면 야곱은 딸들과 손자들, 재산까지 데리고 도망친 사람입니다. 게다가 라헬은 드라빔까지 훔쳐 갔습니다. 라반의 분노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야곱의 입장에서는 20년 동안 속임을 당하며 일한데 대한 정당한 대가를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입장 차이가 큽니다. 누가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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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라반과 야곱]
읽을말씀: 창세기 30:1-43 묵상말씀: 창 30:37-39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라반과 야곱] 야곱은 라헬을 위해 약속한 세월을 다 채운 뒤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그는 품삯도 없이 일해 왔습니다. 라반은 그를 붙잡기 위해 이제야 품삯을 정하자고 합니다. 야곱은 양과 염소 가운데 아롱지고 점 있는 것만 자기 몫으로 달라고 합니다. 라반은 겉으로는 허락하지만, 바로 그런 가축들을 따로 빼돌려 버립니다. 남겨진 떼 가운데는 얼룩이나 점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야곱은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 가지의 껍질을 벗겨 무늬를 만들고, 가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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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1분 분량
2월 13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남자 야곱]
읽을말씀: 창세기 29:1-35 묵상말씀: 창 29:16,17 “라반에게 두 딸이 있으니 언니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남자 야곱] 집을 떠나 밧단아람, 곧 하란으로 간 야곱은 양들을 먹이는 우물가에서 라헬을 만납니다. 라헬이 양떼를 몰고 오자 목자 여러 명이 옮기는 돌을 혼자서 치우고 라헬의 양들을 먹이고 라헬에게 입맞추며 자신을 밝힙니다.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가서 살며 일하게 되는데, 라헬과 결혼 약속을 받고 7년을 일합니다. 7년이 지나 라헬과 결혼할 때가 됐는데 라반은 라헬의 언니 레아와 결혼을 시키고, 7년을 더 일하기로 약속받고 라헬도 결혼시킵니다. 천하의 야곱이 더 무서운 외삼촌을 만났습니다. 묵상말씀은 레아와 라헬을 묘사합니다.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레아는 웬 시력 얘긴가요? 개역개정은 이렇게 번역했지만, 새번역 성경은 ‘눈매가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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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에서의 결혼]
읽을말씀: 창세기 28:1-9 묵상말씀: 창 28:8-9 “에서가 또 본즉 가나안 사람의 딸들이 그의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지라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라” [에서의 결혼] 에서는 40세에 이미 결혼을 했습니다. 헷 족속의 두 여인을 아내로 맞이했는데, 그 일은 이삭과 리브가에게 큰 근심이 되었습니다(26:34-35). 그런데 야곱이 축복을 받고 밧단아람으로 떠난 후, 에서가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겠다고 이스마엘의 딸 마할랏을 또 아내로 맞이합니다. 늦게라도 철이든 것일까요? 효도하기 위한 마음이었을까요? 겉보기에는 부모님을 기쁘게 하려는 노력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요? 에서가 이 결혼을 한 것은 부모님의 기쁨을 위한 것보다는, 야곱에게 간 장자의 축복을 되찾고 싶은 마음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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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1분 분량
2월 11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내 아들아]
읽을말씀: 창세기 27:1-46 묵상말씀: 창 27:13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내 아들아] 오늘 말씀은 자녀를 향한 축복의 장면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삭과 리브가, 두 부모의 서로 다른 집착이 드러납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할 자리에서 자신의 감각과 애정에 더 이끌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에서를 사랑했고, 별미를 즐겼습니다. 문제는 그것 자체가 아니라, 영적 계승이라는 거룩한 순간에 하나님의 약속보다 자신의 감정과 기호가 앞섰다는 점입니다. 편애는 결국 분별력을 흐리게 만듭니다. 리브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그녀는 이미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기보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그 뜻을 이루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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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1분 분량
2월 10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경계선 위의 순종]
읽을말씀: 창세기 26:1-35 묵상말씀: 창 26:2,3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경계선 위의 순종] 가나안에 흉년이 들자 이삭은 블레셋 땅 '그랄'로 옮겨갑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더 아래인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그곳에 머물라 하시며 복을 약속하십니다. 하지만 이삭은 아내를 누이라 속이며 아버지와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도 여전히 세상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이삭이 머문 '그랄'은 가나안의 끝자락이자 애굽으로 넘어가는 경계선입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은 했지만, 여차하면 애굽으로 떠날 수 있는 '경계선'에 머무는 애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이삭의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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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1분 분량
2월 9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아브라함의 구별]
읽을말씀: 창세기 25:1-34 묵상말씀: 창 25:1,5,6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라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었고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산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하여금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쪽 땅으로 가게 하였더라” [아브라함의 구별] 오늘 본문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마지막 여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라가 죽고 이삭이 가정을 꾸린 후, 아브라함은 다시 아내를 맞이합니다. 바로 ‘그두라’입니다. 성경은 그녀를 1절에서 ‘아내(이샤)’라고 부르지만, 6절에 이르러서는 그 자녀들을 ‘서자(첩의 아들들)’라고 칭하며 구분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냉철하고도 신실한 신앙의 결단을 봅니다. 그는 노년에 얻은 자식들을 인격적으로 사랑하여 재물을 나누어 주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상속권만큼은 오직 이삭에게만 집중시켰습니다. 인정에 이끌려 언약의 줄기를 흐리지 않기 위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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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1분 분량
2월 6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가겠나이다]
읽을말씀: 창세기 24:34-67 묵상말씀: 창 24:54-58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가겠나이다] 아브라함의 종은 리브가의 집에서 자신의 사명을 밝히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인도하셨는지를 차분히 이야기합니다. 우물가에서의 만남부터 리브가의 행동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음을 가족들 앞에 분명히 전합니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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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2분 분량
2월 5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믿을만한 사람]
읽을말씀: 창세기 24:1-33 묵상말씀: 창 24:1,2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 [믿을만한 사람] 아브라함이 늙었다는 말은, 아브라함의 시대가 저물고 이삭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은 집사장인 늙은 종을 불러서 아들 이삭의 혼사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오랜 시간 집안의 모든 일을 맡아 온 그는 아브라함의 마음과 뜻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남은 마지막 중요한 일인만큼 가장 믿는 사람을 보낸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뜻을 따라 멀리 하란까지 찾아간 그 종은 도착해서 우물가를 찾았고, 기도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예의 바르고, 배려심을 갖춘 리브가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의 집에 가서 음식을 대접하는데, 용건을 말하기 전에는 먹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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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1분 분량
2월 4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이 주신 땅에 뼈를 묻겠다]
읽을말씀: 창세기 23:1-20 묵상말씀: 창 23:16-18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과 그 밭과 그 주위에 둘린 모든 나무가 성 문에 들어온 모든 헷 족속이 보는 데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된지라” [하나님이 주신 땅에 뼈를 묻겠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죽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녀를 위해 무덤을 구합니다. 헤브론 기럇아르바에 있던 헷 족속과 거래하여 막벨라 굴을 구입합니다. 땅 주인인 에브론이 그냥 주겠다고 했지만, 아브라함은 정중히 사양하며 큰돈을 치르고 구입합니다. 이 거래는 헷 족속의 성문에서 많은 증인을 두고 공식적으로 행해졌습니다. 덕분에 막벨라 굴은 아브라함 가문의 확고한 소유가 되었고, 훗날 아브라함 자신을 비롯해 이삭과 리브가, 레아와 야곱도 이곳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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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2분 분량
2월 3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시험하시려고]
읽을말씀: 창세기 22:1-24 묵상말씀: 창 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시험하시려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네 아들’이라고만 하셨다면 다른 생각을 해볼 수도 있었겠지만 꼭 집어서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이라고 하셨으니 아브라함이 100세 때 주신 그 이삭, 자손을 큰 민족이 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약속의 시작이 되는 아들 이삭을 죽여서 제물로 드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인신제사(사람을 제물로 드리는 제사)를 하라고 하시다니, 이 내용을 읽는 우리도 충격적인데, 당사자 아브라함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우리는 이 이야기의 결말을 알고 있지만, 아브라함은 결말을 모른 채 이 명령을 들었습니다. 약속의 아들을 잃는다는 두려움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믿음이 충돌하는 자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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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2분 분량
2월 2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내 책임을 가져가시는 하나님]
읽을말씀: 창세기 21:1-34 묵상말씀: 창 21:12,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내 책임을 가져가시는 하나님] 아브라함이 백 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들 이삭이 태어납니다. 말할 수 없이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지만, 그 기쁨 뒤에 현실적인 문제가 찾아옵니다. 지금까지 외아들로, 상속자로 자라왔던 이스마엘은 하루아침에 그 자리를 잃게 되었고, 하갈과 이스마엘의 처지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그러던 중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히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에 사라는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보내라고 요구합니다. 성경은 이 일로 아브라함이 매우 근심했다고 기록합니다(11절). 십수 년 동안 외아들로 키워 온 이스마엘과, 자기에게 아들을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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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1분 분량
1월 30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아직도 모른다]
읽을말씀: 창세기 20:1-18 묵상말씀: 창 20:1,2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아직도 모른다] 아브라함은 왜 또 남쪽으로 이주했을까? 네게브는 지명이기도 하고, 남쪽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어쨌든 이번에도 이유는 있었을 것입니다. 그랄로 갔는데, 이번에도 예전처럼 사라를 누이라고 했고,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갔습니다. 하나님이 아비멜렉의 꿈에 계시하셔서 사라도 구하고,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가축들과 은 천개를 주었습니다. 이번에도 어려운 일을 겪을 뻔했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셨고, 또 재산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좋은 상황일까요? 어려움을 겪을뻔한 상황도 잘 넘어가고, 오히려 재산을 더 얻게 됐으니 좋은 일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이방의 왕에게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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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1분 분량
1월 29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나였으면…]
읽을말씀: 창세기 19:30-38 묵상말씀: 창 19:32,33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나였으면…] 아브라함과 동행했던 롯은 아브라함과 헤어지면서 자기 눈에 좋아 보이는 땅을 선택했고, 그 선택의 끝은 화려한 도시 소돔에 정착한 것이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죄악의 도시였고,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했습니다. 롯과 두 딸은 그 심판에서 구원 받았지만 그들의 삶은 온전치 못했습니다. 부요하고 풍요롭고 화려한 삶을 추구했던 그 인생의 결론은 쪽박이었습니다. 성공을 쫓아 살다가 망해버린 모습입니다. 심판의 트라우마로 온전한 정신으로 살지 못하고 산에 들어가 동굴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기록하는 그 인생의 마지막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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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1분 분량
1월 28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소금 기둥의 교훈]
읽을말씀: 창세기 19:23-29 묵상말씀: 창 19:26 " 롯 의 아내 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 이 되었더라" [소금 기둥의 교훈] 죄악으로 가득한 도시 소돔을 향한 심판의 불길 속에서, 롯의 가족이 건짐을 받는 과정은 참으로 긴박했습니다. 천사들의 손에 이끌려 성 밖으로 겨우 몸을 피했지만, 그 과정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딸들과 약혼했던 사위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농담으로 여겨 남겨졌고, 함께 성을 빠져나온 네 식구 중 롯의 아내는 결국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 사람이 뒤를 돌아보았다고 해서 소금 기둥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해 근처의 독특한 지형(암염)을 설명하는 배경이 결합된 것이라고도 하고, 심판의 현장에서 미련을 버리지 못해 화를 당한 비극적 결말을 문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도 봅니다.그러나 이 기록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 의미는 명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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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농담이 아니다]
읽을말씀: 창세기 19:12-22 묵상말씀: 창 19: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농담이 아니다] 천사들의 경고를 듣고, 롯은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피하라고 권면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롯의 말을 농담으로 여기고 귀담아듣지 않습니다. 노아 때 홍수가 날 때도 사람들은 이랬습니다. 멸망과 고난은 갑자기 찾아오지만, 결코 경고 없이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경고를 무시하고 흘려버리면 재앙은 '갑자기' 닥치는 것이 됩니다. 이 엄중한 경고를 귀담아들었다면, 그들은 죽음이 아니라 구원을 얻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현실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꼭 세상의 종말이나 거대한 재앙이 아니더라도, 우리 삶에 닥치는 큰 시련들을 돌아보면 경고 없이 오는 법이 없습니다. 경고를 무시하기에 재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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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더 근본적인 죄]
읽을말씀: 창세기 19:1-11 묵상말씀: 창 19:4,5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더 근본적인 죄] 천사들이 찾아간 소돔성, 거기에서 성문에 앉아 있는, 아마도 소돔에서 재판을하는 롯을 만나게 됩니다. 롯은 나그네를 손님으로 맞이하여 자기 집으로 초대합니다. 그런데, 소돔 사람들이 나그네들을 내놓으라고, 그들과 ‘상관하겠다(동성애 성폭행)’고 합니다. 롯은 그들을 온몸으로 막아서며 손님들을 지키려고 합니다. 롯은 나그네를 보호하는 선택을 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딸들을 내어주는 어리석은 타협안을 제시하며 미성숙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오늘 본문의 소돔은 성적으로 타락한 도시일뿐 아니라, 나그네를 향한 환대가 사라지고 폭력적 배타성이 지배하는 ‘비인간화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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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1분 분량
1월 23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열명 중의 한명]
읽을 말씀: 창세기 18:16-33 묵상 말씀: 창 18:32 “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 [열명 중의 한명]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매우 크다고 하시며 심판을 예고하십니다. 아브라함은 그 앞에 서서 조심스럽게, 그러나 끈질기게 간구합니다. 50명, 45명, 40명, 30명, 20명, 결국 10명까지 내려가며 “의인 십 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으시겠습니까?”하고 묻습니다. 왜 아브라함은 이렇게까지 간청했을까요? 소돔과 고모라는 그의 혈통도 아니었고, 롯이 사는 곳이라는 이유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는 롯을 위한 가족애를 넘어 이웃한 생명들, 죄악 가운데서도 의인이 있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을 향한 자비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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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1분 분량
1월 22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진실하게 말하기를]
읽을말씀: 창세기 18:1-15 묵상말씀: 창 18:15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진실하게 말하기를] 하나님의 약속 앞에서 속으로 웃었던 사라는, 막상 그 웃음이 지적당하자 당황합니다. 성경은 그때 사라의 상태를 "두려워서 부인하였다"고 합니다. 웃지 않았다는 사라의 거짓말은 악의적인 속임수라기보다, 두렵고 당황하여 자신을 지키려 했던 본능적인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살면서 사라처럼 할 때가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책을 받거나, 나의 치부가 드러날 것 같은 위기의 순간에 우리는 당황하고 두려워합니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사실을 왜곡하거나, 잘못된 말을 내뱉으며 그 상황을 모면하려 하곤 합니다. 정직하고 싶지만, 정직함이 가져올 손해나 비난이 무서워 침묵하거나 부정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참 연약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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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1분 분량
1월 21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웃음에 담긴 사랑]
읽을 말씀: 창세기 17:15-27 묵상 말씀: 창세기 17: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웃음에 담긴 사랑]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의 이름을 바꾸어 주시고, 아내 사래도 '사라(왕비, 열국의 어머니)'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리고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그는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라." 이 말씀을 들은 아브라함은 엎드려 웃습니다(17절). 이 웃음을 우리는 흔히 '말도 안 된다'는 불신앙의 비웃음으로 봅니다. 하지만 백세가 다 된 노인이 감당하기엔 너무나 크고 놀라운 소식 앞에 터져 나온 '경탄의 웃음'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웃음을 꾸짖지 않으시고, 아들의 이름을 '이삭(그가 웃다)'이라 지어 주심으로 그 웃음을 '기쁨'으로 받아주십니다. 이어지는 아브라함의 간구는 우리의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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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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