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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요셉의 성실함, 그리고 믿음의 자신감]
읽을말씀: 창세기 40:1-41:36 묵상말씀: 창 40:6-8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요셉의 성실함, 그리고 믿음의 자신감]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갇힌 요셉에게 바로의 두 고관,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들어옵니다. 높은 신분의 죄수들이었습니다. 그들을 맡아 시중들 사람이 필요했고, 그 일을 요셉이 담당합니다. 억울하게 갇혔지만 그는 여전히 신뢰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요셉은 그들의 얼굴빛이 근심으로 가득한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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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1분 분량
2월 26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좋은 것이 다 좋지만은 않다]
읽을말씀: 창세기 39:1-23 묵상말씀: 창 39:4-6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좋은 것이 다 좋지만은 않다]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갔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아들이 하루아침에 타국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종으로 들어간 집에서 하는 일마다 형통합니다. 신뢰를 얻어 주인의 모든 소유를 맡는 가정 총무가 됩니다. 분명 고난 속에서도 복을 누리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이런 말씀이 등장합니다.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

Kyoungmin Lee
2월 26일1분 분량
2월 25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부끄러움을 아는 것]
읽을말씀: 창세기 38:1-30 묵상말씀: 창 38: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부끄러움을 아는 것]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입니다. 유다는 형제들을 떠나 살다가 가나안 사람과 결혼하여 세 명의 아들을 낳았고, 큰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 자녀가 없이 죽습니다. 계대 결혼의 법을 따라서, 동생이 형의 아들을 낳기 위해 며느리 다말과 결혼을 했는데, 그 아들도 죽습니다. 셋째 아들이 아직 어려서 결혼시키지 않고 셋째가 장성하기를 가다리라고 친정으로 보냅니다. 셋째 아들이 장성했는데 유다는 셋째도 죽을까 두려워 다말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유다의 아내가 죽어 장례를 치르고 양털을 깎으러 다말이 있는 딤나로 갔는데, 그것을 알고 다말이 창녀의 모습을 하고 유다를 유혹하여 관계를 갖습니다. 다말은 임신했고, 이 소식을 들은 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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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2분 분량
2월 24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아픔의 시작]
읽을말씀: 창세기 36:1-37:36 묵상말씀: 창 37:3,4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아픔의 시작] 37장은 요셉 이야기의 서론입니다. 야곱의 가정은 복잡한 결혼 관계 속에서 이미 균열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 위에 요셉을 향한 편애가 더해지면서 형제 간의 미움은 깊어졌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요셉에게는 특권이었지만, 형들에게는 상처였습니다. 결국 그 편애는 가정 안에 씻기 어려운 아픔의 씨앗이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이 불완전한 가정을 통해서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 인간의 실수와 연약함까지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책임이 가벼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우리의 태만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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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1분 분량
2월 23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세월은 지나가고 야곱은 아직도 헤메고 있다]
읽을말씀: 창세기 34:1-35:29 묵상말씀: 창 35:27-29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으니 기럇아르바는 곧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류하던 헤브론이더라, 이삭의 나이가 백팔십 세라, 이삭이 나이가 많고 늙어 기운이 다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 [세월은 지나가고 야곱은 아직도 헤메고 있다] 34장과 35장은 두 가지 흐름을 보여줍니다. 한 시대가 저물어 갑니다. 드보라가 죽고, 라헬이 죽고, 마침내 이삭도 세상을 떠납니다. 세월은 멈추지 않고 흘러갑니다. 동시에 야곱의 인생은 여전히 사건과 갈등 속에 있습니다. 야곱의 동선을 따라가 보면 그의 내면이 보입니다. 세겜 근처에 머물다가 딸 디나가 변을 당하고, 분노한 아들들이 세겜을 몰살합니다. 그곳을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벧엘로 올라가 제단을 쌓습니다. 그러나 다시 길을 떠나 에브랏, 곧 베들레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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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1분 분량
2월 20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이 하셨다]
읽을말씀: 창세기 33:1-20 묵상말씀: 창 33:3,4 “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하나님이 하셨다] 그렇게도 두렵던 형 에서가 왔습니다. 앞서 보낸 가축 선물이 효과가 있었는지, 아무도 해치지 않고 옵니다. 야곱은 두려움을 안은 채 가족들 앞에 서서 나아갑니다. 형의 처분에 자신을 맡기듯, 일곱 번이나 몸을 굽히며 가까이 갑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에서가 달려와 야곱을 끌어안고 입맞춥니다. 두 사람은 서로 껴안고 울음을 터뜨립니다.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함께였던 쌍둥이가, 오랜 두려움과 증오를 넘어 화해하는 순간입니다. 에서의 마음이 언제 바뀌었을까요? 야곱의 선물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그의 겸손한 태도 때문이었을까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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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1분 분량
2월 19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처절한 몸부림]
읽을말씀: 창세기 32:1-32 묵상말씀: 창 32:9 “야곱이 또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처절한 몸부림] 야곱은 라반과의 갈등을 하나님의 은혜로 마무리했지만, 앞에는 더 큰 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형 에서를 만나는 일입니다. 분노한 에서를 피해 도망친 지 20년,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하셨고, 야곱은 순종의 길 위에 서 있지만 마음은 두렵기만 합니다. 에서가 400명을 이끌고 온다는 소식을 듣자 야곱은 가족과 가축을 두 무리로 나눕니다. 한쪽을 치면 다른 한쪽이라도 살아남게 하려는 계산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던 약속을 붙들고, ‘자손을 번성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상기하며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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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1분 분량
2월 18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입장 차이]
읽을말씀: 창세기 31:1-55 묵상말씀: 창 31:24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입장 차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야곱은 많은 가축을 소유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레아와 라헬을 설득한 뒤, 양털을 깎는 틈을 타 모든 소유를 이끌고 라반에게 알리지 않은 채 고향으로 떠납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라반은 7일 동안 추격하여 따라잡습니다. 그러나 그 전날 밤,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라반에게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라반의 입장에서 보면 야곱은 딸들과 손자들, 재산까지 데리고 도망친 사람입니다. 게다가 라헬은 드라빔까지 훔쳐 갔습니다. 라반의 분노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야곱의 입장에서는 20년 동안 속임을 당하며 일한데 대한 정당한 대가를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입장 차이가 큽니다. 누가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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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1분 분량
2월 17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라반과 야곱]
읽을말씀: 창세기 30:1-43 묵상말씀: 창 30:37-39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라반과 야곱] 야곱은 라헬을 위해 약속한 세월을 다 채운 뒤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그는 품삯도 없이 일해 왔습니다. 라반은 그를 붙잡기 위해 이제야 품삯을 정하자고 합니다. 야곱은 양과 염소 가운데 아롱지고 점 있는 것만 자기 몫으로 달라고 합니다. 라반은 겉으로는 허락하지만, 바로 그런 가축들을 따로 빼돌려 버립니다. 남겨진 떼 가운데는 얼룩이나 점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야곱은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 가지의 껍질을 벗겨 무늬를 만들고, 가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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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1분 분량
2월 13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남자 야곱]
읽을말씀: 창세기 29:1-35 묵상말씀: 창 29:16,17 “라반에게 두 딸이 있으니 언니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남자 야곱] 집을 떠나 밧단아람, 곧 하란으로 간 야곱은 양들을 먹이는 우물가에서 라헬을 만납니다. 라헬이 양떼를 몰고 오자 목자 여러 명이 옮기는 돌을 혼자서 치우고 라헬의 양들을 먹이고 라헬에게 입맞추며 자신을 밝힙니다.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가서 살며 일하게 되는데, 라헬과 결혼 약속을 받고 7년을 일합니다. 7년이 지나 라헬과 결혼할 때가 됐는데 라반은 라헬의 언니 레아와 결혼을 시키고, 7년을 더 일하기로 약속받고 라헬도 결혼시킵니다. 천하의 야곱이 더 무서운 외삼촌을 만났습니다. 묵상말씀은 레아와 라헬을 묘사합니다.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레아는 웬 시력 얘긴가요? 개역개정은 이렇게 번역했지만, 새번역 성경은 ‘눈매가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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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1분 분량
2월 12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에서의 결혼]
읽을말씀: 창세기 28:1-9 묵상말씀: 창 28:8-9 “에서가 또 본즉 가나안 사람의 딸들이 그의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지라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라” [에서의 결혼] 에서는 40세에 이미 결혼을 했습니다. 헷 족속의 두 여인을 아내로 맞이했는데, 그 일은 이삭과 리브가에게 큰 근심이 되었습니다(26:34-35). 그런데 야곱이 축복을 받고 밧단아람으로 떠난 후, 에서가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겠다고 이스마엘의 딸 마할랏을 또 아내로 맞이합니다. 늦게라도 철이든 것일까요? 효도하기 위한 마음이었을까요? 겉보기에는 부모님을 기쁘게 하려는 노력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요? 에서가 이 결혼을 한 것은 부모님의 기쁨을 위한 것보다는, 야곱에게 간 장자의 축복을 되찾고 싶은 마음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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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1분 분량
2월 11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내 아들아]
읽을말씀: 창세기 27:1-46 묵상말씀: 창 27:13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내 아들아] 오늘 말씀은 자녀를 향한 축복의 장면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삭과 리브가, 두 부모의 서로 다른 집착이 드러납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할 자리에서 자신의 감각과 애정에 더 이끌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에서를 사랑했고, 별미를 즐겼습니다. 문제는 그것 자체가 아니라, 영적 계승이라는 거룩한 순간에 하나님의 약속보다 자신의 감정과 기호가 앞섰다는 점입니다. 편애는 결국 분별력을 흐리게 만듭니다. 리브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그녀는 이미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기보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그 뜻을 이루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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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1분 분량
2월 10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경계선 위의 순종]
읽을말씀: 창세기 26:1-35 묵상말씀: 창 26:2,3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경계선 위의 순종] 가나안에 흉년이 들자 이삭은 블레셋 땅 '그랄'로 옮겨갑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더 아래인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그곳에 머물라 하시며 복을 약속하십니다. 하지만 이삭은 아내를 누이라 속이며 아버지와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도 여전히 세상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이삭이 머문 '그랄'은 가나안의 끝자락이자 애굽으로 넘어가는 경계선입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은 했지만, 여차하면 애굽으로 떠날 수 있는 '경계선'에 머무는 애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이삭의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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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1분 분량
2월 9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아브라함의 구별]
읽을말씀: 창세기 25:1-34 묵상말씀: 창 25:1,5,6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라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었고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산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하여금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쪽 땅으로 가게 하였더라” [아브라함의 구별] 오늘 본문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마지막 여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라가 죽고 이삭이 가정을 꾸린 후, 아브라함은 다시 아내를 맞이합니다. 바로 ‘그두라’입니다. 성경은 그녀를 1절에서 ‘아내(이샤)’라고 부르지만, 6절에 이르러서는 그 자녀들을 ‘서자(첩의 아들들)’라고 칭하며 구분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냉철하고도 신실한 신앙의 결단을 봅니다. 그는 노년에 얻은 자식들을 인격적으로 사랑하여 재물을 나누어 주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상속권만큼은 오직 이삭에게만 집중시켰습니다. 인정에 이끌려 언약의 줄기를 흐리지 않기 위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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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1분 분량
2월 6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가겠나이다]
읽을말씀: 창세기 24:34-67 묵상말씀: 창 24:54-58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가겠나이다] 아브라함의 종은 리브가의 집에서 자신의 사명을 밝히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인도하셨는지를 차분히 이야기합니다. 우물가에서의 만남부터 리브가의 행동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음을 가족들 앞에 분명히 전합니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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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2분 분량
2월 5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믿을만한 사람]
읽을말씀: 창세기 24:1-33 묵상말씀: 창 24:1,2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 [믿을만한 사람] 아브라함이 늙었다는 말은, 아브라함의 시대가 저물고 이삭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은 집사장인 늙은 종을 불러서 아들 이삭의 혼사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오랜 시간 집안의 모든 일을 맡아 온 그는 아브라함의 마음과 뜻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남은 마지막 중요한 일인만큼 가장 믿는 사람을 보낸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뜻을 따라 멀리 하란까지 찾아간 그 종은 도착해서 우물가를 찾았고, 기도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예의 바르고, 배려심을 갖춘 리브가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의 집에 가서 음식을 대접하는데, 용건을 말하기 전에는 먹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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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1분 분량
2월 4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이 주신 땅에 뼈를 묻겠다]
읽을말씀: 창세기 23:1-20 묵상말씀: 창 23:16-18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과 그 밭과 그 주위에 둘린 모든 나무가 성 문에 들어온 모든 헷 족속이 보는 데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된지라” [하나님이 주신 땅에 뼈를 묻겠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죽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녀를 위해 무덤을 구합니다. 헤브론 기럇아르바에 있던 헷 족속과 거래하여 막벨라 굴을 구입합니다. 땅 주인인 에브론이 그냥 주겠다고 했지만, 아브라함은 정중히 사양하며 큰돈을 치르고 구입합니다. 이 거래는 헷 족속의 성문에서 많은 증인을 두고 공식적으로 행해졌습니다. 덕분에 막벨라 굴은 아브라함 가문의 확고한 소유가 되었고, 훗날 아브라함 자신을 비롯해 이삭과 리브가, 레아와 야곱도 이곳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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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2분 분량
2월 3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시험하시려고]
읽을말씀: 창세기 22:1-24 묵상말씀: 창 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시험하시려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네 아들’이라고만 하셨다면 다른 생각을 해볼 수도 있었겠지만 꼭 집어서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이라고 하셨으니 아브라함이 100세 때 주신 그 이삭, 자손을 큰 민족이 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약속의 시작이 되는 아들 이삭을 죽여서 제물로 드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인신제사(사람을 제물로 드리는 제사)를 하라고 하시다니, 이 내용을 읽는 우리도 충격적인데, 당사자 아브라함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우리는 이 이야기의 결말을 알고 있지만, 아브라함은 결말을 모른 채 이 명령을 들었습니다. 약속의 아들을 잃는다는 두려움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믿음이 충돌하는 자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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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2분 분량
2월 2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내 책임을 가져가시는 하나님]
읽을말씀: 창세기 21:1-34 묵상말씀: 창 21:12,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내 책임을 가져가시는 하나님] 아브라함이 백 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들 이삭이 태어납니다. 말할 수 없이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지만, 그 기쁨 뒤에 현실적인 문제가 찾아옵니다. 지금까지 외아들로, 상속자로 자라왔던 이스마엘은 하루아침에 그 자리를 잃게 되었고, 하갈과 이스마엘의 처지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그러던 중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히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에 사라는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보내라고 요구합니다. 성경은 이 일로 아브라함이 매우 근심했다고 기록합니다(11절). 십수 년 동안 외아들로 키워 온 이스마엘과, 자기에게 아들을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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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1분 분량
1월 30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아직도 모른다]
읽을말씀: 창세기 20:1-18 묵상말씀: 창 20:1,2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아직도 모른다] 아브라함은 왜 또 남쪽으로 이주했을까? 네게브는 지명이기도 하고, 남쪽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어쨌든 이번에도 이유는 있었을 것입니다. 그랄로 갔는데, 이번에도 예전처럼 사라를 누이라고 했고,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갔습니다. 하나님이 아비멜렉의 꿈에 계시하셔서 사라도 구하고,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가축들과 은 천개를 주었습니다. 이번에도 어려운 일을 겪을 뻔했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셨고, 또 재산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좋은 상황일까요? 어려움을 겪을뻔한 상황도 잘 넘어가고, 오히려 재산을 더 얻게 됐으니 좋은 일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이방의 왕에게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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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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