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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아픔의 시작]

읽을말씀: 창세기 36:1-37:36

묵상말씀: 창 37:3,4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아픔의 시작]

37장은 요셉 이야기의 서론입니다. 야곱의 가정은 복잡한 결혼 관계 속에서 이미 균열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 위에 요셉을 향한 편애가 더해지면서 형제 간의 미움은 깊어졌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요셉에게는 특권이었지만, 형들에게는 상처였습니다. 결국 그 편애는 가정 안에 씻기 어려운 아픔의 씨앗이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이 불완전한 가정을 통해서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 인간의 실수와 연약함까지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책임이 가벼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우리의 태만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믿음 안에서 건강한 가정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원합니다. 그러나 바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부모는 힘써서 사랑을 나누어야 하고, 자녀는 그 사랑 안에서 배워가야 합니다. 편애가 아니라 균형 잡힌 사랑이 필요하고,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노력한다고 모든 것이 완벽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가정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려 애쓰고, 상처를 덮기보다 치유하려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바른 가치를 붙들 때, 이기심을 넘어 진짜 사랑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가정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누리고, 또 서로 깊이 사랑하며 날이 갈수록 행복이 커지는 가정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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