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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5:1-14 묵상말씀: 계 5:9,10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두루마리의 봉인을 뗄 자격] 요한계시록 5장은 4장에서 드러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에 이어, 역사를 통치하고 완성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선포합니다. 하나님 손에 있는 봉인된 두루마리는 단순한 구원의 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실제로 펼쳐지도록 하는 계획과 심판의 기록입니다. 그렇기에 이 두루마리를 열 자격은 우주의 운명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문제였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 두루마리를 펼칠 자가 없음을 보고 울부짖었지만, 장로는 “유대 지파의 사자”가 승리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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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1분 분량
10월 31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요한계시록의 핵심]
읽을 말씀: 요한계시록 4:1-11 묵상 말씀: 계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의 핵심] 1장부터 3장까지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한 주님의 날카로운 권면으로 가득합니다. 그 말씀을 다 듣고 나면, 요한계시록이 단순한 재앙의 예언서가 아니라 ‘현대 교회에 보내는 주님의 경고와 위로’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 4장에 이르면, 주님은 그 권면의 배후에 있는 궁극적인 근거를 보여주십니다. 하늘이 열리고 요한이 올라가 보니, 세상의 왕좌가 아니라 하나님의 보좌가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번개와 천둥, 스물네 장로와 네 생물의 영광스러운 찬양이 온 우주에 울려 퍼집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 자주 6장 이후의 재앙과 심판에만 마음이 쏠립니다. 그러나 주님은 환란을 보여주시기에 앞서, 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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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1분 분량
10월 30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라오디게아 문 밖에 서계신 주님]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3:14-22 묵상말씀: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라오디게아 문 밖에 서계신 주님] 라오디게아 교회는 예수님께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다고 책망받은 교회입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한국에서는 음식으로 비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뜨겁게 먹는 음식이나, 차갑게 먹는 음식이 미지근하면 맛이 없다고 하죠. 실제로 라오디게아는 물이 좋지 않아서, 주변 도시에서 수로를 통해서 냉수와 온천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물이 도시를 이동하면서 찬물은 데워지고, 온천수는 식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그 물의 상태를 교회의 영적 상태에 빗대어 말씀하신 것입니다. 더 핵심적인 의미를 생각해보면, 차던지 뜨겁든지 하라는 말씀(15절)은 차가운 이성적인 신앙도 좋고, 뜨거운 열정적인 신앙도 좋다고 들립니다. (감리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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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1분 분량
10월 29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가장 큰 능력]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3:7-13 묵상말씀: 계 3:8“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가장 큰 능력] 빌라델비아 교회는 서머나 교회와 더불어 주님께 칭찬만 받은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이 교회 앞에 아무도 닫을 수 없는 구원의 문을 열어 두셨다고 약속하십니다. 참으로 영광스러운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고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여기서 ‘작은 능력’이라는 표현은 원어상 ‘능력이 거의 없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이 교회는 도시의 세력자들, 유대인 회당, 다른 지역 교회와 비교해도 특별히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공동체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그들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인내했습니다. 사람의 눈에 보기에는 너무 작고 보잘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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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1분 분량
10월 28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평안의 함정]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3:1-6 묵상말씀: 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평안의 함정] 사데 교회는 예수님께 칭찬 한마디도 듣지 못한 채, 처음부터 책망으로 시작합니다. 그것도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라는 매우 무거운 말씀입니다. ‘살았다 하는 이름’은 교회로서 외형을 갖추었고, 다른 교회들에 명성이 알려졌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죽은 자’라는 표현은 원어상 ‘죽어가고 있다’는 의미로, 이미 생명의 기운이 사라지고 있음을 뜻합니다. 사데 지역은 풍족하고 부요한 도시였습니다. 세 면이 험한 절벽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요새였지만, 그 방심으로 인해 두 번이나 적의 공격에 무너졌습니다. 사데 교회 역시 그런 지역의 특성을 닮았습니다. 풍요하고 평안했지만, 신앙의 긴장감은 사라지고 생명력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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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1분 분량
10월 27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사랑의 함정]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2:18-29 묵상말씀: 계 2:20“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사랑의 함정] 오늘 말씀은 두아디라 교회에 주신 주님의 권면입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사업과 사랑, 믿음의 섬김과 인내에서 처음보다 더욱 자라난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책망받을 일도 있었습니다. 교회 안에 자칭 선지자라 하는 거짓 교사를 용납한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는 이단과 맞서다 사랑을 잃었지만, 두아디라 교회는 사랑을 강조하다가 허용할 수 없는 것까지 허용했습니다. 교회가 사랑으로 사람을 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신앙의 본질을 해치는 것까지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이세벨’이라 불린 거짓 선지자는 회개의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았고, 오히려 교인들을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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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1분 분량
10월 24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실상은 아니다]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2:1-17 묵상말씀: 계 2:9“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실상은 아니다] 요한계시록 2,3장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주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중 서머나 교회는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주님께 칭찬을 받은 교회였습니다. 주님은 그들의 상황을 아시며, 그들을 괴롭히던 무리들에 대해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고 단호히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충격적입니다. 세상은 그들을 ‘유대인’이라 불렀지만, 주님은 그들의 내면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칭하지만, 정작 교회를 핍박하는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탄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된 정체성은 혈통이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랑의 열매를 맺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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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1분 분량
10월 23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주의 권능에 붙들린 삶]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1:12-20 묵상말씀: 계 1: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으시며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주의 권능에 붙들린 삶] 요한은 밧모섬에서 영광스러운 주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 압도적이어서, 사랑하는 제자였던 요한조차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놀람이 아니라, 유한하고 죄 많은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날 때 느끼는 존재의 무력화이자, 주님 앞에서의 전적인 순종의 표현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자들이 비슷하게 반응하는 것을 기록합니다. 모세는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 33:20) 하신 말씀을 들었고, 이사야는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사 6:5)라며 탄식했습니다. 바울 또한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의 빛을 보고 “땅에 엎드러져”(행 9:4) 무기력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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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1분 분량
10월 22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열매 없는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읽을말씀: 유다서 1:1-25 묵상말씀: 유 1:11-13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열매 없는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유다는 교회 안에 스며든 거짓된 신앙을 경고하며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말합니다. 그는 가인, 발람, 고라처럼 하나님을 떠난 자들의 끝을 보여주며 그들이 결국 “열매 없는 가을 나무”와 같다고 말합니다. 겉으로는 대단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일에 열심히 살지만, 그 열심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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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1분 분량
10월 21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모든 사람에게 배우는 신앙]
읽을말씀: 요한삼서 1:1-14 묵상말씀: 요삼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모든 사람에게 배우는 신앙] 요한삼서에는 두 명의 대조적인 인물이 등장합니다. 한 명은 진리를 따라 선을 행하며 전도자들을 기꺼이 영접했던 ‘가이오’이고, 다른 한 명은 교회의 지도자이면서도 자기 자리를 탐하고 형제대접 하기를 거절했던 ‘디오드레베’ 입니다. 요한은 우리에게 명확한 명령을 줍니다.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이 명령은 단순한 윤리적인 권면을 넘어섭니다. 요한은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다고 단정합니다. 사람의 행동을 보면 그가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가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세상에는 디오드레베의 악한 모범과 가이오의 선한 모범이 공존합니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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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1분 분량
10월 20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거짓된 가르침에 대한 거룩한 단절]
읽을말씀: 요한이서 1:1-13 묵상말씀: 요이 1:10-11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거짓된 가르침에 대한 거룩한 단절] 요한은 이 짧은 편지에서 ‘사랑 안에서 행하라’는 아름다운 권면과, ‘진리 안에서 단호히 행하라’는 경고를 함께 전합니다. 오늘 묵상 말씀인 10-11절은 그 경고의 핵심입니다. 요한은 교회의 뿌리를 흔드는 거짓된 교훈, 곧 이단자들을 교회 공동체 안에 용납하지도, 교제하지도 말라고 단언합니다. 이 명령은 당시 교회를 무너뜨리려 했던 이단 종파의 침투를 막기 위한 단호한 조치였습니다. 그들의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해, 성도들은 반드시 그들과의 교제를 끊어야 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를 위협하는 것은 단지 특정한 이단 단체만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스며드는 이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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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1분 분량
10월 17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사망에 이르는 죄]
읽을말씀: 요한일서 5:13-21 묵상말씀: 요일 5: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사망에 이르는 죄] 요한은 죄를 두 종류로 구분합니다.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다른 지체가 범한 죄를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나의 죄와 이웃의 죄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라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다’는 말에, 일상의 작은 실수나 반복되는 연약함을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니까…”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모든 불의가 죄”라고 말합니다. 모든 죄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불의입니다. 비록 이 죄가 우리의 구원을 취소시키지는 않더라도, 그 죄는 우리의 삶을 병들게 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길을 방해하며, 기쁨과 평안을 앗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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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1분 분량
10월 16일(목) 매일 말씀 묵상 [세상을 이기는 승리]
읽을말씀: 요한일서 5:1-12 묵상말씀: 요한일서 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께로부터 난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 생명의 놀라운 특징은 바로 ‘세상을 이긴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물리적 세상이 아닙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거스르며 우리를 죄와 유혹으로 끌어당기는 가치관과 권세, 곧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충돌하는 모든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물질만능주의, 권력 추구, 이기심, 끝없는 경쟁과 같은 시대 정신이 바로 우리가 이겨야 할 세상의 모습입니다. 그 세상은 거대하고 강해 보이기에,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세상을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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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1분 분량
10월 15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거짓 사랑]
읽을말씀: 요한일서 4:13-21 묵상말씀: 요일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거짓 사랑]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형제를 미워하면 그 하나님 사랑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배우자를 사랑한다면 그 배우자의 가족과 친구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종종 이런 오류에 빠집니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봉사는 거룩한 것으로 여기면서,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별개의 문제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이 두 가지를 분리하려는 모든 시도를 “거짓”이라 단언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위로 향하는 수직적 계명이라면, 그 사랑의 진실성은 형제를 향한 수평적 실천으로 증명됩니다. 오늘 내 안에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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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1분 분량
10월 14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사랑이 증거다]
읽을말씀: 요한일서 4:6-12 묵상말씀: 요일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사랑이 증거다] 요한은 역시 ‘사랑의 사도’입니다. 오늘 말씀 전체가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사실 사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온전한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다른 모든 말이 불필요할 것입니다. 8절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라고 말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신 분이 아니라, 사랑 그 자체이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닮은 사랑을 실천한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완성하는 길입니다. 그런데 1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을까요? 요한은 그 답을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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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1분 분량
10월 10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행함과 진실로 완성되는 사랑]
읽을말씀: 요한일서 3:11-24 묵상말씀: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행함과 진실로 완성되는 사랑] 사도 요한은 이 한 문장으로 성도들에게 사랑을 명확히 요구합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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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1분 분량
10월 9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거듭남, 이전의 내가 아니다]
읽을말씀: 요한일서 3:1-10 묵상말씀: 요일 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거듭남, 이전의 내가 아니다]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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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1분 분량
10월 8일(수) 매일 말씀 묵상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네 기둥]
읽을말씀: 요한일서 2:12-29 묵상말씀: 요한일서 2: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네 기둥] 초대교회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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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1분 분량
10월 6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죄를 자백하면]
읽을말씀: 요한일서 1:1-10 묵상말씀: 요일 1:9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죄를 자백하면] 요한일서는 요한복음을 기록한 사도 요한의 편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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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1분 분량
10월 3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믿음을 지키고 쉬지말고 자라야 한다]
읽을말씀: 베드로후서 3:11-18 묵상말씀: 벧후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믿음을 지키고 쉬지말고 자라야 한다] 우리는 베드로후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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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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