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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어려움으로도 인도하신다]

읽을범위: 창세기 42:1-25

묵상말씀: 창 42: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 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어려움으로도 인도하신다]

  파라오가 꿈꾸었던 흉년이 시작됐습니다. 이집트뿐 아니라 주변 모든 지역이 기근에 시달렸습니다. 야곱의 가족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먹을 것이 떨어지고, 더는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때 야곱이 말합니다.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가서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피하고 싶었지만, 결국 가야 했습니다.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한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이미 하나님은 그곳에 요셉을 먼저 보내셔서 준비해 두셨다는 사실입니다.


  요셉이 팔려간 지 21년. 요셉에게도, 야곱에게도, 형제들에게도 길고, 아픈 세월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힘겨운 시간과 흉년의 고통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통로가 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개 하나님의 일이 좋은 것으로만 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때로는 두려운 상황, 원치 않는 변화, 피하고 싶은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은 길을 여십니다. 우리는 눈앞의 고난만 보지만, 하나님은 그 너머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어려움을 만날 때 “왜 이런 일이”라고 묻기 전에,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은 무엇을 이루고 계실까”를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믿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아픔이 훗날 하나님의 준비였음을 고백하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거친 인생의 자리에서도,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하루를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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