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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물에서 건진 모세]

읽을말씀: 출애굽기 2:1-10

묵상말씀: 출 2: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물에서 건진 모세]

출애굽기 2장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한 사람, 모세의 등장을 보여줍니다. 레위 사람의 자손으로 태어난 모세는 남자 아기는 죽이라는 명령하에서 태어났지만, 그 어머니 요게벳이 숨겨 키워서 죽지 않았고, 더이상 숨길 수 없게되자 갈대 바구니에 담아 이집트 공주의 목욕하는 나일 강가에 두어서 공주에게 발견됩니다. 공주가 아기를 불쌍히 여기자 지켜보던 모세의 누나 미리암이 나서서 히브리 유모를 구해주겠다고 해서 모세는 살게 됩니다.


이집트의 공주가 지어준 그의 이름 '모세'는 '물에서 건져낸 자'라는 의미입니다. 이 이름은 나일 강물, 곧 죽음에서 구원받은 모세가, 하나님의 백성을 이집트에서, 그리고 홍해에서 건져내는 구원자가 되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우리는 죄와 죽음 가운데서 하나님께 건짐을 받았습니다. 성도는 모세처럼, 하나님을 믿고 그 사랑으로 죽음으로부터 건짐을 받은 사람이며, 그렇기에 다른 사람을 죽음에서 구원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구원받고, 또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성도, 먼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나누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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