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1월 26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최종 수정일: 2024년 11월 26일

읽을말씀: 사도행전 21:1-14

묵상말씀: 행 21:14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바울 일행이 예루살렘으로 가면서 가이사랴에 있는 빌립 집사의 집에 머물때, 아가보 예언자가 찾아와서 예루살렘으로 가면 잡혀서 이방인에게 넘겨질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일행은 가지 말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해서 죽음도 각오했다고 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간곡히 말했지만 얼마나 단호하게 말했는지, 할말이 없어서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울은 왜 위험을 감수하고 예루살렘에 가려고 할까요? 그것이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길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위험하다고 한 것은 성령님이 주신 계시이고, 또 상식적인 판단이었습니다. 위험하다는 것은 사실이고, 그래도 가야한다는 것은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라 해도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데는 다를 수 있습니다. 무엇이 맞는지는 지나봐야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리라 믿고,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다 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의 성향이나, 하나님의 뜻을 헤아림은 다를지라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믿음이 동일해야 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월 13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남자 야곱]

읽을말씀: 창세기 29:1-35 묵상말씀: 창 29:16,17 “라반에게 두 딸이 있으니 언니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남자 야곱] 집을 떠나 밧단아람, 곧 하란으로 간 야곱은 양들을 먹이는 우물가에서 라헬을 만납니다. 라헬이 양떼를 몰고 오자 목자 여러 명이 옮기는 돌을 혼자서 치우고 라헬

 
 
 
2월 12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에서의 결혼]

읽을말씀: 창세기 28:1-9 묵상말씀: 창 28:8-9 “에서가 또 본즉 가나안 사람의 딸들이 그의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지라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라” [에서의 결혼] 에서는 40세에 이미 결혼을 했습니다. 헷 족속의 두 여인을 아내로 맞이

 
 
 
2월 11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내 아들아]

읽을말씀: 창세기 27:1-46 묵상말씀: 창 27:13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내 아들아] 오늘 말씀은 자녀를 향한 축복의 장면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삭과 리브가, 두 부모의 서로 다른 집착이 드러납니다. 이삭은 하나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