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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이웃이 내 구원]

읽을말씀: 누가복음 16:16-31

묵상말씀: 눅 16: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이웃이 내 구원]

유명한 거지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치하며 호화롭게 사는 부자는 자기 집 앞에 있는 병든 거지 나사로를 돌보지 않습니다. 둘이 죽었는데 그 형편이 완전히 반대가 됩니다.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서 평화를 누리고 부자였던 사람은 불 가운데 고통당합니다.

이야기는 우리가 다 아는대로입니다. 그렇다면 이 부자는 왜 죽은 후에 불의 고통을 당하게 된 것일까요? 부자인 것이 죄가 되고, 가난한 것이 복이 되는 건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야기는 나사로보다 부자에게 강조점이 있습니다. 나사로가 병으로 고통 당할 때 그 부자는 사치하고 즐기며 자기가 충분히 돕고 돌볼 수 있는 거지에게 관심도 없었습니다.

부자에게 거지를 돌볼 의무가 있나요? 없죠.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그런 의무가 있습니다. 부자는 믿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믿는 사람을 상징합니다. 성도가 이웃을 돌보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는 이 사실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자는 남은 가족들에게 나사로를 보내서 그 말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의 답은 단호합니다. 그들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 귀 기울이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죽은 사람이 돌아와도 관심 갖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구원으로 집중됩니다. 부자의 구원은 어디 있을까요? 자기 곁에 있는 고난당하는 이웃이 구원의 문입니다.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나에게 구원의 기회가 주어진 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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