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고난은 축복이다]
- Kyoungmin Lee

- 9월 22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23일
읽을말씀: 베드로전서 4:12-19
묵상말씀: 벧전 4: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고난은 축복이다]
오늘 말씀은 세상의 가치관과 정반대의 길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고난을 피하고 즐거움을 추구하지만, 베드로는 “불 같은 시련”이 닥칠 때 놀라지 말고 오히려 즐거워하라고 합니다. 그 고난이 곧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겪는 고난은 의미 없는 고통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주님의 제자라는 증거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영광이 나타날 때, 우리가 함께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죄로 인한 고난과 믿음으로 인한 고난은 다릅니다. 죄 때문에 당하는 고난은 부끄럽지만,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받는 고난은 영광스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칭찬보다 하나님의 칭찬을 더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삶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불평하거나, 믿음 때문에 억울한 대우를 받는다고 불만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을 위해 겪는 모든 고통은 하늘의 상급과 영광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영혼을 신실하신 하나님께 의탁하고, 끝까지 선을 행하며 고난의 길을 걸어갑시다.
오늘 하루, 우리를 위해 먼저 고난의 길을 가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모든 어려움을 주님과 함께 걷는 기쁨의 과정으로 여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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