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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사랑으로 덮는 삶]

읽을말씀: 베드로전서 4:1-11

묵상말씀: 벧전 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사랑으로 덮는 삶]

베드로는 7절에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왜 사랑이 가장 중요할까요?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덮는다’는 말은 죄를 대충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원어의 의미는 “완전히 가려버린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가려주신 것처럼, 우리도 관계 속에서 생기는 허물과 갈등, 상처를 사랑으로 덮어야 합니다.

 

우리가 미워하고 원망하면 결국 죄가 드러나고 관계가 무너집니다. 그러나 뜨거운 사랑은 서로의 연약함을 품어주고, 죄를 덮어주며, 공동체를 살립니다. 그 사랑은 연약한 사람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웁니다.

내 인생을 돌아봅시다. 혹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혹은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스스로 고통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이제 그 사랑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묵묵히 기도하고, 말없이 섬기고, 따뜻하게 대접하며, 삶으로 사랑을 증거합시다.

오늘은 우리 죄를 덮어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도 다른 사람의 허물을 사랑으로 덮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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