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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그리스도의 고난]

읽을말씀: 베드로전서 3:13-22

묵상말씀: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그리스도의 고난]

베드로는 우리가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당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담대히 살라’고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왜 그런 고난을 참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조심스럽지만 진실하게, 우리의 소망에 대한 이유를 말해줄 수 있습니다.


성도가 고난 중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때문입니다. 의로우신 주님이 불의한 우리를 대신해 죽으셨습니다. 십자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은 예수님의 고난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선을 행하다가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우리는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의 고통은 헛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거룩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을 기억합시다. 그분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셨듯, 우리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다른 영혼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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