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 Kyoungmin Lee

- 8월 25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26일
읽을말씀: 히브리서 12:18-29
묵상말씀: 히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흔들리지 않는 나라]
오늘 말씀은 상징적인 표현이 많아 이해하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징을 알면 말씀이 분명하게 다가옵니다. 본문 앞부분은 출애굽 후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경험했던 시내산을 말합니다. 시내산은 두렵고 진동하는 구약의 율법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22절부터는 ‘너희가 이른 곳은 시내 산이 아니라 시온 산’이라고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들어간 은혜의 세계를 이야기합니다.
요약하면, 구약의 율법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지만, 새롭게 주신 구원의 법,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통해 우리는 구원받는다는 말입니다.
28절에서 인상적인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진동시켜 모든 것을 변화시키실 때, 지진처럼 흔들려서 약하고 헛된 것은 다 사라집니다. 오직 흔들리지 않는 나라만 남아서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나라를 살아가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법을 따르며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 무엇도 흔들 수 없는 확실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복입니다. 세상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갈 때, 우리의 믿음은 더욱 견고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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