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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읽을말씀: 히브리서 11:8-12

묵상말씀: 히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간 것,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살던 터전을 떠나 새로운 땅으로 떠난 것을 믿음의 발걸음으로 봅니다. 사람들은 보장되지 않은 미래보다 이미 가진 현재의 안정감을 더 선호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좋다고 해도, 있는 것을 놓고 떠나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확실히 믿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창세기에는 아브라함이 가나안을 향해서 갔다(창 12:5)고 하는데, 히브리서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갔다고 합니다. 가나안으로 간 것은 구체적인 목적지를 모르고 그 방향으로 갔다는 말이고, 창세기 12:7에 보면 가나안 땅에 도착하고 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곳을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 때도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까지 그곳이 목적지인 줄 몰랐던 것입니다.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목적지도 모른 채 그대로 순종한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 내가 바라고 계획한 목적지는 알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목적지는 모르고 살아갑니다. 어쩌면 지금 이곳이 목적지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아직도 먼 곳을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어디라도 하늘나라와 같은 곳입니다. 얼마나 이루었나 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가를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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