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8월 16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제자의 삶]

읽을말씀: 누가복음 9:28-62

묵상말씀: 눅 9:57-62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제자의 삶]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은 잠자리도 보장되지 않는 길이라고 하십니다. 또 예수님이 따르라고 부르신 사람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따르겠다고 하니, 장례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라고 하십니다. 가족과 작별하고 오겠다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하십니다.

스스로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한 사람이나, 예수님이 따르라고 부르신 사람들이 그 길을 가장 우선 순위에 두지 않는 모습입니다. 남 얘기로 보면 비판할 수 있는데, 예수님이 나를 부르신다고 생각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상당히 부담스러운 말씀입니다. 장례도 못 치르고, 인사도 못하는 건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따르는 길이 잠자리도 보장되지 않는 길이라니…

여러가지 의미를 생각할 수 있지만, 가장 핵심은 부름받을 때 그 사명에 가장 우선 순위를 둘 수 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늘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고 따르는데 가장 중요하고 우선인 일이 무엇인가? 다른 것을 다 버리라는 말씀이 아니고 부르심을 가장 우선으로 살수 있냐는 질문입니다. 부르심을 따를 때 책임지시는 주님을 믿느냐는 질문입니다. 부담스럽더라도 이 질문을 마음에 담아두고 살아야 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1월 28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기록하라,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다]

읽을 말씀: 계 19:1-10 묵상 말씀: 계 19:9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니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더라”   [기록하라,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다]  본문에서 천사는 요한에게 “기록하라”고 분명하게 명령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11월 27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읽을 말씀: 계 18:1-24 묵상 말씀: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함께 받지 말라”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천사의 선언이 온 땅을 뒤흔듭니다. 부요했던 큰 성이 한 시간 만에 망해버렸다며, 그 바벨론을 의지하던 왕들과

 
 
 
11월 26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어린 양이 이기신다]

읽을 말씀: 계 17:1-18 묵상 말씀: 계 17: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어린 양이 이기신다] 붉은 짐승을 탄 큰 음녀, 바벨론이 등장합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 위에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