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그리스도의 피]
- Kyoungmin Lee
- 8월 12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히브리서 9:1-14
묵상말씀: 히 9:13,14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그리스도의 피]
동물 제사로 깨끗해지는 것이 이전의 제사인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기를 제물로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떤 사람이라도 정결하게 하고 구원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피로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는데 그것은 인간의 죄가 작아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보혈의 구원하는 능력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의 죄를 다른 동물의 피나, 그리스도의 피로 해결하는 것일까요? 신명기 12:23에 보면 “피는 그 생명인즉” 고기를 먹을 때 피를 먹지 말라고 하십니다. 죄는 결국 그 죄인을 죽게 만드는 것인데, 생명 값은 생명으로만 지불할 수 있기에 내 생명 대신 다른 생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죽을 것을 제물이 대신 죽어서 내가 살게 되는 원리입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제물이 되는 동물에게 안수할 때 내 죄를 제물에 보내고, 그 제물이 곧 내가 되는 것이며, 스스로 제물을 잡아서 즉 죄 지은 자신을 죽여서 그 죄값을 치르고 정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스스로 영원한 제물이 되셔서 그 생명 값으로 우리가 구원받아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늘 생각하고, 기억하고, 되새겨야 할 하나님의 사랑이요,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이 큰 사랑을 받았음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감사하는 하루를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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