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부자]
- Kyoungmin Lee

- 7월 6일
- 1분 분량
읽을 말씀: 디모데전서 6:11-21
묵상 말씀: 딤전 6:17-18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부자]
오늘 말씀은 부자에게 주는 바울의 권면입니다. 바울은 두 가지 중요한 태도를 경계하고 두 가지 적극적인 행동을 권면합니다.
첫째로 경계해야 할 것은 마음을 높이지 않는 것, 즉 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부는 쉽게 변하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부자인 것을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로 착각합니다.
두번째, 불확실한 재물에 소망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순식간에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참된 소망은 영원하시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족하게 주셔서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반면에 적극적으로 행해야 할 두 가지는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는 것과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이 베푸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질적인 복을 주신 것은 우리 스스로 누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복을 흘려보내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을 주라는 의미입니다. 선한 행실과 나눔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이웃을 섬길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부는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에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주신 작은 것에 감사하며, 이웃을 섬기는 것은 어떨까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부요함의 모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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