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공동체]
- Kyoungmin Lee

- 7월 1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디모데전서 5:1-16
묵상말씀: 딤전 5:11
“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 가고자 함이니”
[공동체]
교회를 공동체라고 말합니다. 공동체는 쉽게 말해 가족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영적인 가족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읽어보니 교회가 제도적으로 홀로된 여성들을 돕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홀로된 여성을 등록하고 도울 때 조건을 만들어서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힘이 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홀로되긴 했으나 아직 나이가 젊은 경우 등록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재혼의 가능성을 열어줍니다.초대 교회 시대에는 결혼했다가 사별한 경우도 있었지만, 이혼을 당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시대를 생각할 때 지금같지 않고 홀로되거나 이혼을 당한 여성은 살아가기가 아주 어려웠을 것입니다. 법으로 권리를 보장받을 수도 없었고, 복지 제도가 돌보지도 않았을 그때, 교회가 공동체 안에 홀로된 여성들을 돌본 것입니다. 당연히 할 일이고, 꼭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가도록 꼼꼼하게 행할 일이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렇게 하라고 지침을 준 것입니다.지금은 그때같지 않습니다. 홀로되어도 여성도 경제력이 있고, 법적인 보호도 받고, 복지제도의 보호도 받습니다. 사회가 잘 감당하는 부분은 사회에 맡기고 교회는 사회가 감당하지 못하는 취약한 부분을 돌봐야 합니다. 교회가 자선단체라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눈이 약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집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그 뜻을 따라 행하는 교회, 성도가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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