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 Kyoungmin Lee

- 7월 24일
- 1분 분량
읽을 말씀: 히브리서 2:1-4
묵상 말씀: 히 2: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구원을 '등한히 여긴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대항하거나 불신하는 것을 넘어, 구원의 가치를 모르고 무관심하게 지나치거나, 삶의 우선순위에서 밀어내는 것입니다. 마치 귀한 보물을 얻었는데 그 가치를 몰라서 방치해두는 것과 같습니다. 구원을 사모한다고,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말하지만, 삶의 순간마다 이 구원의 은혜를 잊고 염려나 욕심에 사로잡혀 산다면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모습일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것은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구원을 무시하거나 가볍게 여기는 태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과 희생을 외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스스로 질문해야 합니다. 나는 이 큰 구원을 정말로 귀하게 여기고 있는가? 아니면 바쁜 일상과 급한 일들에 밀려서 이 구원을 등한히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이 물음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다시 새롭게 하고, 날마다 이 큰 구원의 감격 속에서 깨어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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