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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천지는 끝이 있다]

읽을말씀: 히브리서 1:1-14

묵상말씀: 히 1:11-13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은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천지는 끝이 있다]

 히브리서는 여러가지 면에서 독특합니다. 서신서로 구분하지만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밝히지 않고 인사말도 없이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편지의 형식으로 쓴 설교문으로 봅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바울 서신으로 생각했으나, 여러가지 특징을 볼 때 저자를 바울로 보기 어렵고 누군지 알수 없다고 합니다. 구약의 인용이 많고, 제사, 율법, 성전 등을 잘 알고 있으며 수준 높은 헬라어로 기록됐고 그리스 철학을 잘 아는 특징도 보여줍니다. 오늘 묵상말씀으로 선택한 부분은 하나님의 창조세계인 천지(하늘과 땅)은 결국에 멸망할 것이고, 새로운 차원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보여줍니다. 언젠가 이 세상은 끝나게 될 것이라는 이해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끝은 그리스도께서 주권을 행하시는 때가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은 멸망할 세상에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과학적인 세계관으로도 언젠가는 끝을 맞이합니다. 그거야 아주 멀어서 생각할 필요도 없는 시간이지만, 우리의 생명이 끝나는 날은 개인의 역사에 종말이 될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하셨으므로 그 날이 진정한 끝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살다가 떠나갑니다.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창조와 종말의 시간을 생각하면 순간에 불과한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살았느냐, 무엇을 믿고 살았느냐가 우리의 영원을 결정합니다. 오늘은 내가 살고 있는 인생의 끝을 바라보고 묵상해 봅시다. 나는 무엇을 향해 살고 있나 깊이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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