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새로운 관계]
- Kyoungmin Lee

- 7월 22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빌레몬서 1:1-25
묵상말씀: 몬 1: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새로운 관계]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으면 나는 하늘로부터 다시 태어난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새로운 존재가 되면 이전에 맺었던 사람사이의 관계도 새로워집니다. 원수가 사랑하는 자, 형제가 되고 미웠던 사람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던 사람은 더욱 진실하게 사랑하게 되겠지요. 만약에 거듭나서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그 전에 원수를 그대로 원수로 남겨두고, 미웠던 사람을 그대로 미워하면 그 구원이 거짓이거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입니다.
바울은 잘 아는 동역자인 빌레몬에게, 한때 그의 종이었던 오네시모가 도망쳤지만, 이제는 바울을 만났고 변화되어 믿음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됐으니 그를 용서하고 자기를 돕도록 허락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빌레몬을 향한 바울의 부탁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통해서 새로운 존재가 되었으니 전에 매여있던 관계의 굴레를 벗어버리라고 권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존재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갑시다. 어렵고 힘든 경우가 있다면 그 사람을 두고 기도합시다. 나를 괴롭히는 관계의 굴레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