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절제하는 훈련]
- Kyoungmin Lee

- 7월 20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디도서 2:1-15
묵상말씀: 딛 1:1,2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절제하는 훈련]
디도서 2장은 디모데전서 3,4,5장에 나온 내용과 비슷합니다. 디모데나 디도가 바울의 후배 선교사로 교회를 세우고 치리하는데 필요한 권면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2절 말씀의 맨 앞에 나오는 것이 절제하게 하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교회 안의 남성 노인을 위해서 주는 권면이지만, 이어지는 여성 노인과 젊은 남성과 젊은 여성에 대한 권면이 요약하면 모두 믿음 안에서 절제하도록 훈련하라는 말입니다. 절제는 내 뜻대로 하려고 하는 본성을 다스려 하나님에게서 멀어지지 않게 하고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귀한 훈련입니다.
신앙생활은 하지만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사람마다 삶의 어떤 부분은 절제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대로 삽니다. 절제하라는 말은 적절한 선을 넘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라는 말입니다. 사람은 실수하기 쉽고,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매사에 돌아보고 과하지 않게 조절해야 합니다. 3절에 여성 노인에게 권하는 말 중에 술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라 권면이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모든 세대의 모든 성별에 해당하는 권면입니다. 사람의 절제를 무너뜨리는 것이 술취함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자신이 절제해야 하는 부분은 스스로 알게 됩니다. 오늘도 나의 연약하고 어리석은 부분을 잘 달래며 절제하는 하루를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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