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믿음의 장애물]
- Kyoungmin Lee

- 2024년 9월 23일
- 1분 분량
읽을범위: 마가복음 6:1-13
묵상말씀: 막 6: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믿음의 장애물]
예수님이 고향에 가셨습니다. 거기서도 회당에 가서 말씀을 전하고 능력을 행하셨는데, 사람들이 놀랍니다. 동향 출신 예수가 어떻게 저렇게 귄위있는 말씀을 전하고 능력을 행하는지 의아해하면서 믿지 못합니다. 믿음이 없으니 예수님은 몇명만 고치실 뿐 권능을 행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칠 때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예수님도 능력을 행할수 없다기보다 믿음이 능력을 여는 열쇠인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는 것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지만 믿음이 없이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거저 받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공짜라는 말과 비슷하지만 값어치가 없는 것이 아니니까, 너무 가치가 커서 사람이 치를수 없기에 은혜로 거저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에 가장 귀한 것은 모두 거저라는 말도 합니다. 공기도, 물도, 사랑도 너무 귀해서 거저입니다.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안다는 것이 오히려 믿음의 장애가 되었습니다. 잘 알고 가깝고 익숙하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에게는 무엇이 믿는데 어려움을 주나요? 그것을 놓고 기도합시다. 우리에게 날마다 믿음이 자라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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