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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감사하고 평화를 만들자]

읽을말씀: 골로새서 3:12-25

묵상말씀: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감사하고 평화를 만들자]

 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성도의 사명을 평화를 위해 부름 받았으니 감사하라고 말합니다. 이 세상에는 갈등과 분열이 있습니다. 가정 안에서, 직장에서, 교회 안에서, 나라 안에서도 우리는 서로 다른 의견과 감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러한 혼란 속에서 평화의 길로 옮기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화해의 복음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사람들과 서로 화목해야 합니다.

 ‘너희 몸은 하나이니라’는 말씀은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마치 우리 몸의 각 지체가 서로 연결되어 움직이는 것처럼, 교회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서로 사랑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작은 문제가 교회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이해하고 용납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나 때문에 내 주변이 평화롭도록 살아봅시다. 혹시 마음에 불편한 감정이나 누군가와 갈등이 있다면,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평화의 노력은 둘의 관계 뿐 아니라 주변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바울은 그 일을 위해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합니다. 감사와 평화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내 마음에 감사가 불편한 마음보다 많아지면 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가 모자라면 평화를 위한 생각도, 화해를 시작할 힘도 없습니다. 먼저 내게 주신 은혜를 헤아리고, 감사하며 삽시다. 그리고 그 힘으로 평화를 만드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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