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새사람이 버릴 것]
- Kyoungmin Lee

- 6월 14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골로새서 3:1-11묵상말씀: 골 3:5,6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였느니라”
[새사람이 버릴 것]
이 말씀은 믿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제 옛모습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데, 이전에 가졌던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들을 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입니다. 이 말은 우리에게도 똑같이 중요하고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는 어리석고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모습을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요? 복음을 모른다면 할 수 없지만, 복음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사는 새사람은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 있다고 절망할 것이 없습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그럴 것도 아닙니다. 나는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았고, 구원받은 나는 그 은혜를 의지해서 완전한 믿음을 향해 변해갈 수 있습니다.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길을 선택하고, 포기하지 말고 나가야 합니다.
내 인생의 많은 어려움들이 저 부정적인 마음들 때문입니다. 내 인생의 결핍과 내면의 공허함을 채우려고 인생을 더 망가뜨립니다. 하지만 은혜 안에 사는 우리는 다릅니다. 나의 부족함을 내가 알지만, 그것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하루를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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