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을 굳게 붙잡자]
- Kyoungmin Lee

- 6월 14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골로새서 2:16-23
묵상말씀: 골 2: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을 굳게 붙잡자]
바울은 이 편지에서 두 가지 잘못된 신앙을 지적합니다. 바로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입니다. 꾸며낸 겸손은 중심이 아닌 겉모습을 중시한 것이며, 천사 숭배는 성경적이지 않은 신비주의입니다. 이런 모습은 사실 지금도 교회 안에 여전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신앙의 겉모습에 치우치고, 헛된 생각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꾸며낸 겸손이나 비성경적인 신비주의는 우리를 참된 믿음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모습들을 피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경험과 성경을 성실하게 읽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경험은, 단순히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고 그분의 사랑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것은 꾸준한 기도생활과 주님의 뜻을 깊이 묵상할 때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살게 됩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삶의 지침이 되며, 진리 안에서 우리를 굳건히 세워줍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 의미를 깨닫고 삶에 적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거짓된 가르침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매일 매일 예수 그리스도와 만나며 동행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등불 삼아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