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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그리스도를 따름]

읽을말씀: 골로새서 2:1-15

묵상말씀: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그리스도를 따름]

 바울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과 사람의 전통, 세상의 초등학문을 비교하며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속지 말라고 주의를 줍니다. 기독교인으로 받아들이기에 거부감이 없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의 전하신 말씀을 따라 삽니다. 하지만 정말 그런가 질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고민하는데,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습니까? 내게 유리할때만 그리스도를 따르지는 않나요? 우리에게는 세상의 지식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비그리스도인에게는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상식을 무시하고 비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걱정 때문에 세상의 상식과 기준을 따라야 할까요? 고민할 문제입니다. 저는 이 말씀과 관계해서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 교회의 전통, 사회의 관습 등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종종 하나님의 뜻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들 가운데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을 늘 읽고 묵상하고 배워서, 성경이 전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자기 주장을 지지하는 말씀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의 편견을 깨닫게하는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를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의 기준이나, 나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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