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 Kyoungmin Lee

- 6월 27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디모데전서 3:1-16
묵상말씀: 딤전 3:8,9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집사들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교회 지도자들의 자격을 제시하며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서신서에 등장하는 사도, 감독, 장로, 집사 등 직분 용어는 지금과 달라서 잘 적용해야 합니다. 사도는 아는대로 예수님의 제자였던 사람들과 그에 비할만한 사역을 감당하는 자들을 부르는 말이고, 감독과 장로는 현대의 목회자와 비슷하게 볼수 있고, 집사는 현재의 집사보다 기준이 조금 높기는 하지만 봉사자를 부르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디모데전서 3장에서는 감독의 자격에 이어서 집사의 자격을 말하고 있습니다. 살펴보면 감독의 자격에는 가르치는 능력과 같은 더 높은 기준이 요구되지만, 집사의 자격 역시 신앙과 인격 면에서 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앙이 좋고, 남들의 평판이 좋고, 가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며 나쁜 습관이 없고 절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결국 이 자격 기준은 성도의 삶에 모범이 되는 기준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지침으로 주는 이 기준을 생각하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4절까지 감독의 자격과 8-9절의 집사의 자격을 보면서 마음 깊이 새기고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도전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