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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화요일 <잠 3:11,12>

  • 2019년 6월 26일
  • 1분 분량

찬양 찬송가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말씀 11 아이들아, 주님의 훈계를 거부하지 말고, 그의 책망을 싫어하지 말아라. 12 주님은, 당신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꾸짖으시니, 마치 귀여워하는 아들을 꾸짖는 아버지와 같으시다

묵상 구약성경의 많은 곳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의 길로 살면 형통하고 장수의 복을 누릴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또 여러 곳에서 고난도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이며 복이라고 말합니다. 고난을 통해서 삶이 온전해지고 잘못된 길에서 돌이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내 삶을 주관하신다고 생각하면 살면서 만나는 어려운 일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고통이 줄어들고 원망이 없어지며 이기고 나갈 길을 찾게 됩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할 때 우리의 능력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아픔 중에 복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것은 내 고난에 대해서 스스로 취할 태도입니다. 이웃의 아픔에 대해서 ‘하나님의 징계야, 잘못한 것을 찾아서 회개하면 괜찮아질거야’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아픔에는 사랑의 말과 함께 있어주며 함께 울어주는 위로가 적절합니다.

기도 주여 오늘 말씀을 통해서 어려움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하며 견디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이기게 하시고, 나에게 위로와 능력이 되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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