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 Kyoungmin Lee

- 6월 24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디모데전서 1:12-20
묵상말씀: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바울은 자기가 믿기 전에 교회를 비방하고 박해하고 폭행한 일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께서 직분을 맡기셨음을 은혜로 여기며,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는 사실을 자기 삶으로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바로 그 증거라는 것입니다. 죄인 중에도 괴수같은 자기를 믿고 사명을 주셨으니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확실한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우리는 어떻습니까? 죄인 괴수도 아니지만, 하나님 앞에 깨끗한 영혼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서만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것이 교회가 전하는 가장 중요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옳거나, 의롭거나, 죄가 없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나를 구원하기에 충분하기에 그것을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다시 구원을 잃을 수 있을까요? 아주 중요한 질문이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내가 지금 확실히 구원받았는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감리교 식으로 답하면, 구원은 순간에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평생의 삶이 구원을 완성해가는 것입니다. 20절에 믿음을 떠난 두 사람의 이름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무리 크고 강해도 그 은혜를 거절하고 떠나면 구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루 하루 더 믿음의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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