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원수 앞에서 상을 차려 주신다]
- Kyoungmin Lee

- 6월 18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데살로니가후서 1:1-12묵상말씀: 살후 1:7,8“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원수 앞에서 상을 차려 주신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어려운 일을 많이 겪었는데, 바울은 교회에 보내는 편지 처음부터 고난을 견뎌낸 것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고난을 견뎌낸 것 자체가 하나님의 정의를 보여주고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온전한 증거라고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사는 사람이 잘되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그런 현실에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이 무엇이고 잘되는 것이 무엇인가요? 내 기준에서, 사람들의 수준에서 힘들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잘되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기에 자꾸 우리 수준에서 판단하고 실망합니다. 어려움에 쓰러지지 않고 견디는 것이 성공이고 복일 수 있고, 악한 인생이 잘되는 것이 스스로 잘 사는 줄 알고 돌이킬 기회를 놓치는 벌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은 완전하게 정의로우시며 완전한 사랑을 보이실 것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시23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윗의 노래로 알려진 내용인데, 죽음 같은 어둠이 가득한 인생에서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니 두려울 것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원수의 눈 앞에서 자기에게 상을 차려 주신다고 노래합니다. 나의 원수는 무엇이고, 나의 상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내 인생을 어디로 인도하실까요? 조용히 묵상하면서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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