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부스러기]
- Kyoungmin Lee

- 2024년 9월 23일
- 1분 분량
읽을범위: 마가복음 7:24-37
묵상말씀: 막 7: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부스러기]
이방인 여인이 예수님께 딸 고쳐주기를 구합니다. 예수님은 자녀들에게 줄 음식을 개에게 주는 것이 맞지 않다고 하십니다. 그러자 여인은 개도 떨어진 부스러기를 먹는다면서 은혜를 구합니다. 예수님은 그 딸을 치유해 주십니다.
예수님이 인종차별 하셨다고 실망할 것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여인의 믿음을 알고 믿음의 고백을 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 여인은 귀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개라고 해도 겸손히 은혜를 구하는 믿음과 부스러기 은혜라도 충분하다는 믿음을 고백합니다.
이 일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민족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인류에게 주시는 은혜인 것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이방인이 유대인보다 더 귀한 믿음을 고백하는 모습은 먼저 믿었다고 믿음이 더 크다고 할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교회 다닌다고, 먼저 믿었다고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먼저 믿은 만큼 더 순종하는 믿음 갖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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