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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걱정하고 감사하고]

읽을말씀: 데살로니가전서 3:1-13

묵상말씀: 살전 3:5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그를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이니”

 

[걱정하고 감사하고]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의 말입니다. 바울이 성도들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사실 바울 자신도 여러가지 일을 걱정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지금도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걱정하여 디모데를 보내서 확인하게 했고, 환란을 잘 견디며 믿음을 지키고 있고, 바울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감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불안하고 두려운 일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걱정하는 마음이 든다고 믿음이 없다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믿음 주시기를 기도하고, 상황을 하나님께 맡기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바울 자신도 걱정하면서 어떻게 성도들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자기도 못하지만 그렇게 해야한다는 말일까요? 다르게 생각하면 바울이 걱정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다보니, 하나님이 일하실 때는 걱정하기보다 기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이 아닐까요? 사람은 가르쳐줄 때는 잘 모르고, 자신이 겪어야 깨닫게 되니까요.


 살면서 걱정하고 염려할 일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때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은 1도 도움이 되지 않지요. 우리가 할 것은 걱정이 아니고, 기도입니다. 오늘도 걱정거리를 기도제목으로 바꾸는 하루를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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