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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세상을 보는 눈]

읽을범위: 마가복음 6:47-56

묵상말씀: 막 6:49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세상을 보는 눈]

오병이어의 기적 후 예수님은 제자들을 배에 태워 건너편으로 가라고 하신 후 산에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역풍이 불어서 밤새 고생만 했습니다.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가셨고, 제자들은 어둠 속에서 물위로 다가오는 예수님을 보고 유령이라며 두려워했습니다.

살다보면 우리가 보는 일들을 오해하고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도 정확하게 보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제자들은 새벽에 어둠 속에서 나타난 물 위에 있는 사람의 형상을 보고 유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사람들의 생각에 물 위를 다니는 분은 하나님 뿐이고, 유령은 물 위를 다닐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물 위에 사람 같은 형체가 보이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 안되는 결론을 내립니다. 하나님은 아니고 사람도 아니니 사람처럼 보이는 것은 유령이다.

그것은 사실과 달랐습니다. 우리도 살면서 이런 일을 경험합니다. 상식으로도 또 신앙적인 생각으로도 판단하기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를 들면, 모든 부정적인 일을 귀신의 일이라고 보는 것이 그렇습니다. 상식으로도, 성경의 기준으로도, 교회 전통의 기준으로 봐도 잘못된 생각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식이나 성경이나 전통으로 판단 못할 일이 있다면 판단하지 않고 알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모르는 것을 안다고 우기면 잘못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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