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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화요일 <잠 1:10~19> 악한 길을 따르지 말라

찬양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말씀 10 아이들아, 악인들이 너를 꾀더라도, 따라가지 말아라. 11 그들이 너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함께 가서 숨어 기다렸다가, 이유를 묻지 말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자. 12 스올처럼 그들을 산 채로 삼키고, 무덤이 사람을 통째로 삼키듯이, 그들을 통째로 삼키자. 13 우리는 온갖 값진 것을 얻게 될 것이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의 집을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14 너도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 사이에 돈주머니는 하나만 두자." 15 아이들아, 그들이 이렇게 말하더라도, 너는 그들과 함께 다니지 말고, 네 발을 그들이 가는 길에 들여놓지 말아라. 16 그들의 발은 악으로 치달으며, 피 흘리는 일을 서두르기 때문이다. 17 무릇, 새가 보는 앞에서 그물을 치는 것은 헛수고이겠거늘, 18 그들이 가만히 엎드려서 지키고 있으니 제 피나 흘릴 뿐이요, 숨어서 기다리고 있으니 제 목숨이나 잃을 뿐이다. 19 무릇 부당한 이득을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니, 재물이 목숨을 빼앗는다.

묵상 악인을 따라가고 악한 길을 일부러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죄의 유혹은 그 실체는 가리고 그것이 주는 이익을 부각시켜 우리를 속이려고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하지 않는 악함을 보고 피할 것이고, 어리석은 사람은 악함을 보지 못하거나 본다해도 이익에 눈이 팔려 넘어가게 됩니다. 작거나 크거나 이익은 우리의 욕심을 걸어 끌어 당깁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물고기가 낚시에 잡히듯 죄에 잡히는 것입니다. 19절에 이 죄의 유혹을 구별할 수 있는 단서를 말해줍니다. ‘부당한 이득’입니다. 내가 노력한 대가로 받는 것이 아니면 내것이 아닙니다. 내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는 것은 죄입니다. 여기에는 불로소득도 포함됩니다. 고생하지 않고 얻는 이득은 잠깐은 이익으로 생각되지만 결국엔 독이 됩니다. 우리도 이 말씀을 삶에 적용해 진지하게 돌아볼 것이고,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꼭 전해줄 지혜입니다.

기도 주여 우리를 죄의 유혹에서 보호하시고 내 발걸음을 붙잡아 악한 길을 피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자녀들에게 죄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악한 이익을 기뻐하지 않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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