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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늘나라 시민권]

읽을말씀: 빌립보서 3:12-21

묵상말씀: 빌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하늘나라 시민권]

 성경에 이렇게 우리가 이해가 잘되고, 은혜가 되는 내용도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살때는 시민권이나 영주권이나 이민이라는 말만 들어봤지 기본이 한국 시민권이고 내 나라에 사는 것이라 별로 와닿지 않았지만 이민생활을 하다보니, 시민권이라는 말은 인생의 질을 크게 좌우하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같은 땅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사는 것처럼 보여도 어떤 국적을 가지고 사느냐는 정말 큰 차이를 만듭니다. 캐나다에서 캐나다 시민으로 사는 것, 한국 국적으로 영주권자로 사는 것, 영주권도 없이 임시 비자로 사는 것, 관광 비자로 잠시 머무는 것은 각각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일 큰 차이는 소속의 차이입니다. 심정적인 소속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법적인 소속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마음으로는 한국사람입니다. 하지만 국적은 제각각입니다. 그것은 소속이 다르다는 말이고, 보호하고 책임지는 주체가 캐나다 정부냐 한국 정부냐의 차이입니다. 권리도 다릅니다. 캐나다인은 캐나다 선거에 투표하고 한국인은 캐나다에 살아도 한국 선거에 투표합니다.

 바울이 말하는 하늘 나라의 시민권도 똑같습니다.  캐나다에 살아도, 한국에 살아도 우리의 소속은 하늘나라인 것이고, 또 우리의 문제에 대해서 보호하고 책임지는 주체가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이민의 신분 문제로 힘들었던 분들은 우리의 진정한 소속이 어디인지 생각해 봅시다. 나의 소망이 어디 있고,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묵상해 봅시다.

 어렵지 않게 이민하신 분들이라도 국적에 따라, 신분에 따라 달라지는 것들을 이 말씀에 적용해 묵상해 봅시다. 우리는 하늘 나라에 속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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