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5월 23일 월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알고 있지만’

2022년 5월 23일
1분 분량

읽을범위 : 마태복음 26장

묵상말씀 : 마 26: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전하실 말씀을 다 전하셨고, 이제 고난과 죽음을 맞을 것이며 그 일은 유월절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유월절은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에 발라서 죽음을 피했던 구원의 날이었고, 하나님이 그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던 새로운 삶의 시작이었습니다. 이제 예수님 자신이 그 어린 양과 같이 희생하셔서 새로운 유월절, 구원의 길을 여실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라는 말이 눈에 띄었습니다. 처음 읽을 때는 이 말이 예수님의 죽으심을 가리킨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이틀 후에 유월절이 된다는 것을 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이틀 후에 유월절이 되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또 예수님이 고난 당하시고 죽으신 후 부활하실 것도 여러 번 말씀하셨기에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 구체적인 때를 몰랐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그 때를 유월절 때라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날짜가 정해진 일은 아무리 멀어도 결국 시간이 지나고 닥치게 됩니다. 그래도 멀리 있으면 마치 오지 않을 듯 생각하지 않고 삽니다. 그러다가 그 날이 다가오면 놀라고 당황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준비하고 있었을까요? 아닌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실 때 모두 도망가고, 죽으신 후 부활하실 것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다가올 것은 알지만 그 날이 멀다고 생각하고 마치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일들이 있습니다. 나의 죽음, 두렵고 힘든 일들… 예수님 앞에 서게 될 심판의 날.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이 있을 때 다가올 날을 준비합니다. 우리가 다 그렇게 살아야겠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9월 18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원하는 것에 따르는 책임]

읽을 말씀: 민수기 32:20-42 묵상 말씀: 민 32:22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되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기업이 되리라마는' [원하는 것에 따르는 책임] 오늘 말씀은 가나안 정복 전쟁이 끝날 때까지 선봉에서 싸우겠다고 다짐하며 요단 동편 땅을 받게 되는 르우벤과 갓

 
 
 
9월 17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함께 짐을 지는 은혜]

읽을 말씀: 민수기 32:1-19 묵상 말씀: 민 32:6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 [함께 짐을 지는 은혜] 오늘 말씀은 요단 강 건너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강 이쪽의 기름진 땅에 머물기를 원하는 르우벤과 갓 지파의 이야기입니다. 가축이 많았던 그들에게 그곳은 더없이 좋은

 
 
 
9월 16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한 명의 전사도 없는 은혜]

읽을 말씀: 민수기 31:25-54 묵상 말씀: 민 31:49 "모세에게 말하되 당신의 종들이 이끈 군인을 계수한즉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 [한 명의 전사도 없는 은혜] 오늘 말씀은 미디안과의 전쟁 후에 전리품을 나누고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올리는 장면입니다. 치열한 전장에서 돌아온 지휘관들이 모세에게 전한 보고는 마음 깊은 울림을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