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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금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대하 25:7~9> 그가 변한 이유

  • 2020년 5월 22일
  • 2분 분량

읽을범위 : 대하 23~25장

묵상말씀 : 대하 25:7~9

그러나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아마샤에게 가서 말하였다.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이스라엘 군대를 데리고 가지 마십시오. 주님께서는 북왕국 이스라엘, 곧 에브라임 자손과 함께 계시지 않으십니다. 그런데도 임금님께서 북 이스라엘 군대를 데리고 출동하시거든, 힘써 싸워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임금님이 대적들 앞에서 엎어지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임금님을, 이기게도 하실 수 있고, 지게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물었다.

"북 이스라엘 군인을 고용하느라고 지불한 은 백 달란트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는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임금님께 주실 수 있습니다."

여호야다 제사장은 요아스를 6년 동안 숨겨 지키다가, 아달랴의 권력을 끝낼 계획을 세웁니다. 사람들과 뜻을 모아 요아스를 왕으로 세웁니다. 아달랴는 죽고 요아스는 왕이 되어서 유다를 잘 다스립니다.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의 영향으로 하나님 믿음을 지키며 선정을 베풀었으나, 그가 죽은 후 요아스 왕은 죄를 짓고 경고하는 예언자들을 무시하고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죽입니다. 시리아 군이 쳐들어와서 예루살렘까지 공격하고 요아스는 신하들에 의해 살해 당합니다.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위에 오르고 선한 길을 따랐으나 온전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샤는 군사를 정비하고 에돔을 점령합니다. 그때 이스라엘 군 10만명을 용병으로 샀는데, 선지자가 이스라엘 군을 데리고 가지 말라고 하는 말을 듣고 이스라엘 용병을 돌려보냅니다. 오늘 묵상 말씀이 바로 그 내용입니다.

그런데 에돔을 점령하고 돌아오는 아마샤는 달라졌습니다. 그들의 우상을 가져왔고, 그것을 비판하는 예언자를 죽이겠다고 위협합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이스라엘에 선전포고를 합니다. 이스라엘과 전쟁에서 패한 아마샤는 사로잡히고 예루살렘의 성벽이 파괴되고, 성전은 약탈당합니다. 아마샤는 왕위에 있었지만 반란이 일어나서 죽게 됩니다.

아마샤 왕은 선한 왕이었으나 온전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전 왕들의 이야기를 다 알고 있을 아마샤는 그 길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길을 선택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에돔과의 전쟁 후로 그가 변한 것 같습니다. 그가 변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사이에는 전쟁의 승리가 있었습니다. 그 승리가 그를 교만하게 한 것입니다. “실패의 원인은 이전의 성공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기게 한 것을 자기의 능력으로 착각하는 순간 교만해지고 그 길은 빗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형통하고 일이 잘 될 때 더욱 마음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어려움 가운데 구원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시고, 그 때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하는 지혜를 갖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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