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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수요일 매일말씀묵상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읽을말씀: 빌립보서 2:1-18

묵상말씀: 빌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오늘 읽을 말씀에서는 중요한 내용이 많이 보입니다. 그 중에서도 3절의 말씀이 마음 깊이 다가옵니다. 다른 말로 바꾸면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고, 남보다 내가 낫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낮은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라는 말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 이유가, 순수하게 만나지 않고 무언가 따지고 계산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나도 그렇고 남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왜 자꾸 남과 나를 비교해서 내가 더 낫기를 바랄까요? 어쩌면 내면의 허전함을 채울 길이 없어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채워지지 않는 것으로 채우려고 노력하다보니 그 공허함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허전함은 존재의 불안이고, 그것은 존재의 근원으로만 채울수 있습니다. 우리 존재의 근원은 어디에 있나요? 하나님이 우리 존재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만나고, 하나님으로 채워지면 공허하지 않습니다. 그때는 내가 모자라도, 못나도 괜찮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나를 충만하게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모두 밑빠진 독에 물붓는 인생이 아니고, 하나님으로 충만해서 생명이 넘처 흐르는 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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