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화요일 매일 말씀묵상 [내 뜻과 하나님의 뜻]
- Kyoungmin Lee

- 6월 14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빌립보서 1:12-30
묵상말씀: 빌 1:23,24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내 뜻과 하나님의 뜻]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힌 상황에서도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세상을 떠나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빌립보 교회를 생각하며 육신으로 남아 그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은 자기가 원하는 것 보다 교회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의 간절한 소망은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었지만, 교회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 자신의 바람을 기꺼이 내려놓았습니다.
우리도 이런 질문을 해볼 수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나? 나의 만족과 성공이 먼저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이 더 중요한가?’
때로는 우리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 그리고 공동체의 필요가 충돌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바울처럼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을까요?
바울의 삶은 우리에게 도전을 줍니다. 오늘 하루, 우리도 내 욕구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