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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갑자기?]

읽을범위: 마태복음 24:36-44

묵상말씀: 마 24:38,39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갑자기?]

살면서 사고를 당하거나, 무슨 일이 생길 때 ‘갑자기’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세상 어떤 일도 아무 예고나 징조 없이 갑자기 생기지 않습니다. 우리가 몰랐기 때문에 갑자기인 것이고,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심판하시는 재림의 시기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 때는 ‘갑자기’ 찾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 오더라도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깨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갑자기 찾아올 재림의 날을 옛날에 노아 홍수가 찾아온 때와 같다고 하십니다. 노아 홍수 때 노아 주변의 사람들은 그런 일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다만 관심을 두지 않았고, 곧이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 몰두하며 살았습니다.

나는 어떤가 생각해 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매일 바쁘고 할 일과 해결할 것들이 늘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지 않지만 중요한 것보다, 급한 일들에 매여 쫓기듯 살고 있습니다. 잠깐 멈춰서 중요한데 마음 쓰지 못한 일을 챙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갑자기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늘 준비한 상태로 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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