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강물이 피가 되다]
- Kyoungmin Lee

- 4시간 전
- 1분 분량
읽을말씀: 출애굽기 6:14-7:25
묵상말씀: 출 7:20-22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나일 강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애굽 온 땅에는 피가 있으나,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강물이 피가 되다]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라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니 듣지 않자. 첫번째 재앙으로 나일 강의 물과 온 이집트의 물이 피로 변하게 하셨습니다.나일강은 이집트에게는 생명의 젖줄이며, 문명의 근원이고, 나일강의 신인 '크눔'의 능력이었습니다. 나일 강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피가 되어 마실 수 없게 된 것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있으며, 하나님의 권능에 순종하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이집트는 나일강을 따라서만 사람이 살고 도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이집트에게 나일강은 절대적인 생명의 근원이 것입니다. 강물이 피가 되어 마실 수 없게 되자. 사람들은 땅을 파서 마실 물을 얻었습니다.
이집트의 요술사들도 물을 피처럼 만들 수 있었으나, 하나님이 피로 바꾸신 강물을 다시 되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파라오는 이집트 요술사들이 물을 피처럼 바꾸는 것을 보고서 이 재앙의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얇팍한 속임수로 큰 일을 덮는 어리석은 모습입니다.
우리 인생의 생명줄은 무엇입니까? 직장과 재산입니까? 하나님의 돌보시는 은혜입니까? 우리 삶의 위기가 닥쳐올 때 잘못된 생각으로 덮고 지나가면 문제가 해결됩니까? 문제는 덮어두면 더 커집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일이면서, 동시에 거꾸로 적용하면 내 믿음을 돌아보게 하는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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