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책임]
- Kyoungmin Lee

- 2024년 9월 23일
- 1분 분량
읽을범위: 마태복음 27:11-26
묵상말씀: 마 27:24,25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책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기로 정하고 로마의 총독인 빌라도에서 그 형을 확정받으려고 재판을 받게 합니다.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고 판단했으나 유대 지도자들이 여론을 움직여 예수를 십자가에 죽이라고 요구하게 합니다. 빌라도는 그 요구에 못이겨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손을 씻으며 예수님을 십자가 형에 내어줍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유대인에게 돌리니까, 유대인들은 또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합니다.빌라도는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고 떠넘기고, 유대인들은 책임지지도 못할 것을 자기들에게 돌리라고 합니다. 빌라도나 유대인이나 자기 이익을 위해서 양심을 버립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옳은 길을 택하고 양심을 따르는 것이 마땅한 길이지만 어려운 일입니다.내가 빌라도나 유대인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질문해 보고 깊이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진실과 양심을 지키는 선택을 하기 바랍니다. 생각만 아니고 현실에서 그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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