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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자신있게 말했지만]

읽을범위: 마태복음 26:30-35

묵상말씀: 마 26:31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자신있게 말했지만]

예수님과 제자들이 유월절 식사를 마치고 겟세마네로 갑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오늘 밤에 너희가 나를 버릴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다른 제자들은 몰라도 자기는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베드로는 진심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베드로만 그렇겠습니까? 우리도 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진심으로 사랑해도 미울 때가 있고, 아무리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고 해도 능력이 없어 못하는 일도 있습니다.

베드로가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지킬 수 없는 말을 한 것입니다. 베드로의 말은 진심이었지만 자신의 연약함을 알지 못했습니다. 자만했던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할 때는 실수가 없습니다. 긴장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 있을 때 실수합니다. 살다보면 마음처럼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타인의 실수를 품어주는 마음과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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