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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마게도냐 교회처럼]

읽을말씀: 고린도후서 8:1-15

묵상말씀: 고후 8: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마게도냐 교회처럼]

이번 말씀에서 바울은 마게도냐 교회가 힘들고 어려운 형편 중에서도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모금을 하는데 자원하고 최선을 다한 것을 소개합니다. 이어서 고린도 교회에 하는 말이, 이미 일년 전에 시작한 자발적 모금을 완성하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어제 말한대로 사랑이 많고, 분별하는 교회였지만 형제 교회를 돕는데는 충분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마게도냐 교회는 가난한 가운데 ‘넘치도록’ 후원을 했는데, 고린도 교회는 일년 전부터(10절) 모금을 시작했고, 자발적으로 한 일인데, 적절한 금액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마게도냐 교회의 모범을 보라는 말을 전한 것입니다.

교회들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각각 몸의 지체처럼 연결되어 있는 유기체입니다. 형편이 어렵고 고난 중에 있는 교회가 있으면 다른 교회들이 후원해서 부족함을 채우도록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는 자원해서 시작한 일을 일년 동안 충분하게 채우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마게도냐 교회보다 형편이 훨씬 나았습니다. 그러니 한마디 들을만한 상황이었던 것입니다.나는 할수 있는데 하지 않는 일은 없는지, 순종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면서 못하고 있는 일은 없는지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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