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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한 입으로 두 말하지 않는다]

읽을말씀: 고린도후서 1:12-24

묵상말씀: 고후 1:17-19

“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한 입으로 두 말하지 않는다]

 바울은 고린도에 방문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계획이 바뀐듯 하고, 또 그런 일들 때문에 고린도 교회에서 바울 일행이 ‘말을 바꾼다’, ‘경솔하다’, ‘믿을 수 없다’는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울은 그 일을 두고서 자신의 중심은 변함이 없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신실하게 행하려고 노력했다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말을 자주 바꾸는 사람은 믿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 때문에 오해가 일어나고, 말을 바꾼다는 비난을 듣게 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말을 쉽게 바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싶지만, 사실 그런 사람들은 먼저 한 말도 자기 입장과 상황에 따라서 한 말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믿을 수 없는 말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 사람의 진심과 말을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믿을 수 있는 분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따라서 우리가 진실하고 믿을 수 있는 모습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려면 처음부터 정직해야 합니다. 손해를 보거나 피해를 입을 것 같은 상황에도 진실을 택해야 합니다. 그러면 손해를 보더라도 신뢰를 얻게 됩니다. 신뢰보다 손해가 크게 보이더라도, 그렇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신실하신 주님의 백성으로 사람에게 그리고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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