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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화요일 매일말씀묵상 ‘알고 하는 소린지’

읽을범위 : 레 25:47-27:13, 막 10:32-52, 시 45:1-17, 잠 10:22

묵상말씀 : 막 10:37,38


[그들은 "선생님께서 영광의 자리에 앉으실 때 저희를 하나는 선생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주십시오." 하고 부탁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을 고난의 세례를 받을 수 있단 말이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과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길에 예수님은 자신이 고난 당하고 이방인에게 넘겨져 죽지만 사흘만에 다시 사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 중 형제인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영광의 자리에 앉으실 때 자기들을 좌우에 있게 해달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메시야로 왕이 되시면 예수님 다음 자리를 자기들에게 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뭔지나 알고 청하냐고 물으십니다. 그 마실 잔과 고난의 세례는 아마 예수님 좌우편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는 자리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수난 예고를 듣기는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동상이몽입니다. 때도 모르고, 가는 길도 모르고, 자리도 모르는 헛소리입니다. 우리 기도가 이러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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