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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2월 12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읽을범위: 마태복음 13:1~30

묵상말씀: 마 13:13~15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을 전하시니 제자들이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의 비밀을 들을 사람만 듣고 거부하는 사람은 깨닫지 못하게 하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15절에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한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비유를 깨닫고 알아들으면 천국을 알고 그 인생이 변하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천국의 비밀을 알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 보다 더 중요하고 소중한 다른 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아마 재산이나 명예 같은 지금 그들이 누리고 있는 좋은 것들일 것입니다. 예수님을 찾아왔던 부자 청년이 생각납니다. 포기할 수 없는 더 좋은 것이 있다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자, 연약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나 봅니다.

혹시 나에게 복음을 듣고 깨닫는데 걸리는 좋은 것이 있나요? 그것 때문에 복음을 포기하는 것이 맞는 일일까요? 이것을 깊이 생각하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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