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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선악을 알게 하는]

1월 6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읽을말씀: 창세기 2:4-3:24

묵상말씀: 창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오늘 읽을 두번째 묵상말씀은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의 에덴 동산에서 추방되어 세상에서 살게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인간의 근본적인 죄가, 어리석어 교만해지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불순종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저는 늘 그 나무가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지 궁금합니다. 죄의 본질이 불순종이라는 것과는 또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불순종의 죄는 구체적으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은 것’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선악을 아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입니다. 선한 것을 알고 악한 것을 알아서 선한 길을 선택하고 악한 길을 피하면 좋은 것이 아닌가요? 이것을 묵상하다보니, 어쩌면 이 이름이 전하는 것은, 선과 악을 아는 것이라기 보다, 선한 것과 악한 것을 사람이 판단하고 결정한다는 뜻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라면, 사사기에 나오는 표현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17:6, 21:25)와 같은 뜻이 됩니다. 사람의 생각과 판단은 사람마다 다르고 상대적이라 그것이 기준이 되면 세상은 혼란에 빠지고 엉망이 될 것입니다.여기까지 생각하니, 나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 이 기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뜻을 기준으로 삽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전하신 말씀을 기준으로 삽니다. 제각각 다른 기준을 따라서 살면서 갈등과 싸움에 빠지는 한해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한 해를 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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