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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부르심을 받은 자]

최종 수정일: 2025년 1월 28일

읽을범위: 고린도전서 1:18-31

묵상말씀: 고전 1:23,24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부르심을 받은 자]

 십자가의 도, 즉 구원자가 핍박받고 죽임당하는 것으로 구원한다는 얘기는 이해하기 어렵고, 납득하기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유대인에게 나무에 달리는 것은 저주받는 것이기 때문이고, 논리적이고 철학적인 헬라인에게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듣고 믿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는 말도 안 되고 이상한 얘기입니다. 그런데 유대인 중에서도 믿는 사람이 있고, 헬라인 중에서도 믿는 사람이 있고, 다른 이방인 중에서도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믿는 사람은 부름받은 것입니다. 부름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하나님의 능력이고 지혜로 믿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습니다.

 구원의 은혜는 나의 뛰어남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은혜입니다. 우리가 그 은혜를 받았으니 감사하고, 기뻐하며 그 은혜를 증거해야 합니다. 복음의 증거가 되는 인생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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