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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나나 잘하자]

읽을범위: 로마서 14:1-12

묵상말씀: 롬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나나 잘하자]

로마서 14장 말씀을 읽다보니, 유명한 영화대사 ‘너나 잘하세요’가 생각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다른 사람을 보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은 참 쓸데없는 일입니다. 10절에서 바울은 우리가 다 하나님 앞에 선다고 합니다. 그 때 내가 남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우리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내 기준에 따른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면 다른 사람이 어떤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고, 내가 하나님의 기준에 어떤지만 중요할 뿐입니다. 그러니 내가 남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나에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일이며,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도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기준에 비추어 내가 어떠한 모습인가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신앙인은 이래야 한다’, ‘믿는 사람은 저래야 한다’와 같은 남 이야기에 시간을 쏟기보다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것이 훨씬 유익합니다.

타인은 내가 평가할 대상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남에게 하라고 하신 것은 ‘사랑’ 뿐입니다. 심판 날에 우리가 받을 질문은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가?’일 것입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그것이 새 계명이라고 하셨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랑하기 어려운 이웃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것이 타인에 대해 우리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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